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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현실을 주도적으로 의도하고 생각하라

장백산-1 2014. 4. 11. 00:57

 

 

 

삶을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의도하라

 법상    2014.04.10. 17:24    http://cafe.daum.net/truenature/7qUb/283 

           

 

 

 

 

 

하루 하루,  瞬間 瞬間,

自身이 나아가야 할 바와 삶에서 하는 바의 意圖

明確하게 하지 않은 채 살다 보면, 주변의 온갖 소음과 정보,

TV나 라디오, 책과 스마트폰 속의 온갖 精製되지 않은 에너지波長들,

수많은 사람들의 말들로 인해 우왕좌왕하면서

가야 할 目標明確히 意識을 集中하기 어려울 것이다.

 

意識을 集中하는 것, 生覺하는 것, 느끼는 것, 關心 가지는 것은 곧 現實을 創造한다.

 

그런데 우리 意識은  每 旬間 意識이  어디에 集中하고 있는지,

어떤 生覺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어디에 關心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차리고  살피며 살지 못한 채, 그저 이리 저리 끌려다니듯이

주변의 온갖 소음과 정보에 휘둘리며 살아가곤 한다.

그렇기에  마음으로  하는 것이 現實로 鮮明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먼저 意圖/意志를 分明히 하라.

그리고 내 生覺과 焦點이 주변의 소음과 환경에 얼마나 휘둘리는지를

每 瞬間 分明하게 살펴볼 수(觀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삶을 자신의 意識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삶의 主人公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주변의 온갖 말들, 소음, 정보들로 인해 이리저리 휩쓸리며 살기 때문에,

自身의 意識이 分散되어 意圖하지 않은 수많은 삶의 實들을 만들어내고 한다.

每 瞬間 지금 이 瞬間에 내가 眞正으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오늘 하루, 회사에서,부장님 사무실에 들어갈 때,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눌 때,

자식 문제로 힘들어하는 아내와 대화를 나눌 때,운전을 하며 회사로 출근을 할 때,

스마트폰을 꺼내어 들 때 등 모든 瞬間에 그 行爲를 하기 直前에 먼저 이 다음 瞬間 일어나는 일에서

내가 진정 하려는 것은 무엇이며,願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鮮明하게 마음속에 그려보라.

 

目標분명히 하게 된다면 目標에서 벗어난 수많은 소음이나 정보들이 意識속으로 들어올 때,

잠깐 멈춘 뒤, 이것은 내 眞正한 意圖와 맞는 것인가? 하고 질문을 던진 뒤 아니면

다시 本來  願하던 方向으로  意識에너지를 旋廻할 수 있는 힘을 실어 줄 것이다.

 

당신은 스마트폰에서 특정 사건을 검색하려고 들어 갔다가 이메일 속에 쌓여 있는

온갖 처리되지 않은 정보의 홍수 속에 파뭍혀서,이 금쪽같은 시간을 소모하기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온갖 다른 일을 처리하느라 정작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한 채

시간을 허비해 버린 일은 없는가?

 

쉬는 날 해야 할 계획을 세워 놓았지만 잠깐 TV를 시청하려고

無意識的으로 집어 든 리모컨 때문에 그 날 하루의 일정이 틀어져 버린 적은 없는가?

 

왜 없겠나. 우리는 그런 無意識的인 일들을 무수히 많이 겪어봤다.

그리고 매 순간, 매일 겪고 있으며, 좌절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변의 온갖 소음과 정보들로 인해

意識의  本來的인 意圖에서 한참을 벗어나는 수많은 일들에 意識에너지를 낭비하고, 힘을 소모한다.

 

그런데 그렇게 등장한 뜬금 없고 意圖되지 않은 生覺들이나 일들이 意識의 焦點을 잡아끌었기 때문에 結局 그 意圖하지 않은 生覺들이나 일들이 一定部分  現實로 創造되게 된다는데 問題가 있다.

 

우리 삶에 내가 意圖하지 않은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내가 願하지 않은

뜬금없어 보이는 수많은 일들로 복잡해 질 수밖에 없는 理由여기에 있다.

 

意圖하지 않고 하지 않은 뜬금 없는 수많은 일들은  내 意識이 끌어당긴 것이다.

不注意하고 注意集中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 마음이

그 모든 것들을  끌어당기고 수집해 온 것이다.

 

그래서 늘 깨어있는 마음으로 注意集中해서 마음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꼭 必要하게 意圖해야 할 일이 있을 때 效果的으로 그 마음을 集中하여 쓸 수 있어야 한다.

 

복잡 다단한 수많은 것들에 意識의 에너지를 分散시킬 것이 아니라,

내가 꼭 意圖하고, 生覺하고, 하며, 삶에서 꼭 일어나야 하리라고 여겨왔던

바로 그 目的마음의 포커스를  맞출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그 때, 마음에너지는 意識에너지는  强한 힘을 지닌다.

마음에너지에서 일으킨 것은 무엇이든 곧장 現實로 이루어진다.

 

內面에서 煩惱와 妄想, 온갖 生覺들이 防害하지 않고,

外部에서 소음과 정보와 말들의 홍수가 방해하지 않은 채,

내 마음/意識 스스로 主導的으로 必要한 것에 대해 마음에너지를 내며,

發願을 하게 되면, 모든 마음/의식의 힘은 바로 그 한 目標地點으로 모이고,集中되어,

太陽光線이  돗보기로  종이에 불이  붙듯  現實로 활활 타오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