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면담을 요구하며 세월호 유가족들이 보여주고 들려준게 있습니다. 처음 공개 된 영상인데 배안에서의 아이들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딸이 불렀던 마지막 노래 '거위의 꿈'도 청와대 앞에 울려 퍼졌습니다. 봐보시죠..
출처 : 직찍·제보
글쓴이 : 몽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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