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릴라와 몽지
깨달음의 노래-지공화상14과송 저절로 싸우지도 않고 떠들지도 않는다. 왜 얻을 마음이 없다할까요? 지금 이 마음뿐이 아닌 다른 뭔가가 있고, 그것을 自己가 깨달아야 한다는 生覺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妄想입니다. 그 그림에 맞는 말을 들으면 肯定하고, 그것에 맞지 않는 말을 들으면 否定하려 듭니다. 法을 그리워하거나 法을 生覺하지 않게 되고 法을 言語로 規定하려는 習慣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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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來說諸心 皆爲非心 是名爲心 所以者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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