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恒常 如如하게 홀로 살아 빛나는 그것

장백산-1 2015. 1. 2. 14:32

 

 

 

 

 

 

 

 

 

*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아니 우주가 가루가 되더라도 그래도

恒常  如如하게 홀로 살아 빛나는 그것이 있습니다.

 

모양도 소리도 색깔도 없는 그것은

 

無所不在하고  眞空妙有하므로

 

빛이요 眞理요 한生命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生滅이 없이 永生하므로 無生法忍인이라고도 합니다.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靈性(하나님)이라 하고

불교에서는 한마음(부처/佛)이라 합니다.

항시 홀로 비추는 그 한물건으로

因緣따라 온갖 生覺과 말과 行動를 하면서 잘 쓰고 있으면서도 .... .

 

                                          우리는 깨어나지 못한채로 한 평생을 꿈속에서 살아 갑니다.

 

 

 

 깨어나라 ! 회개하라! 회광반조하라 ! 

 

 

 

 

선시 감상 ;  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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