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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의식 마음이 그려내는 세상

장백산-1 2015. 3. 8. 02:48

 

 

 


[생각 의식 마음이 그려내는 세상]

 

우리 인간들의 意識 속에는 두려움도 있고, 苦痛도 있으며, 행복도 불행도 있고,

삶과 죽음도 있고, 무시무시하고 소름 돋는 地獄도 있다. 그러나 모두 가짜로 있다.

意識 生覺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은 實體的으로 存在하는 固定된 實體가 아니라

人間의 意識 生覺 마음 속에 因緣假合으로 存在할 뿐인 가짜들인 것이다.

 

人間의 意識 마음 生覺 속에 있는 가짜인 그것들을 누가 만들어 냈는가?

神이 만들어 낸 것인가? 아니면 붓다가 創造해 낸 것인가? 아니다.

바로 나 自身이, 人間의 生覺 마음 意識이 가짜로 만들어 낸 것이다,

生覺 意識 마음으로 만들어 낸 幻想 幻影 꿈 허깨비일 뿐인 것이다.

 

그러나 生覺 마음 意識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

生覺 意識 마음이 바탕이 되어 삶을 創造한다.

그러나 그렇게 生覺 마음 意識으로 創造된 가짜 世上, 삶이지만

그 가짜 삶, 世上은 人間들의 生覺 마음 意識에게는 마치 진짜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더 깊은 次元의 眞實은, 이 世上 모든 것은 가짜라는 事實이다.

가짜인 이 世上은 없다. 오직 사랑만이, 無限한 자비와 연민만이 있을 뿐!

그러니 이 세상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삶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하면 두려워하는 바로 그것이 意識 속의 現實로 創造된다.

 

죽음을 두려워하는데 에너지를 쏟지 말고 삶을 사랑하는데 마음을 쏟으라.

두려워할 것이 없는 本然의 사랑이라는 世上에 生覺으로 두려운 것들을 創造해 내지 말라.

 

世上이 당신에게 알려준, 宗敎가 당신에게 알려준, 사람들이,

선생님들이, 종교인들이 당신에게 알려 준 原罪라는 말에 속지 말라.

原罪라는 그 이름은 어디까지나 方便의 가르침이었다.

삶, 이 세상은 두려워해야 할 무엇이 아니다.

죽음 또한 두려워해야 할 무언가가 아니다.

죽음과 삶 그것은 無限한 사랑이라는 波動하는 에너지일 뿐이다.

波動하는 에너지의 無限한 至高의 아름다움이며 기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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