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 월트 휘트만 잠언詩
나는 모습을 바꾸어 동물들과 함께 살았으면 한다.
그들은 평온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안다.
나는 자리에 서서 오래도록 그들을 바라본다.
그들은 욕심으로 손에 넣으려 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환경을 불평하지 않는다.
그들은 밤 늦도록 잠 못 이루지도 않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지도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의무 따위를 토론하느라
자신을 괴롭히지도 않는다.
불만족해 불평하는 자도 없고
소유욕에 눈 먼 자도 없다.
다른 자에게, 또는
수천년 전에 살았던 동료에게
무릎 꿇는 자도 없으며
세상 어디를 둘러봐도
잘난 체하거나 불행해 하는 자도 없다.
-월트 휘트만/ 1855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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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물 일체가 하늘이 하는 순리대로 살아가는데
꼭 대가리 검은 놈들만이 逆天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참는 것이 거의 임계점에 달해서 어떻게 천지를 완전히
닫았다가 다시 열지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첫번째 세상은 불로 망했고
두번째 세상은 빙하로 망했고
세번째 세상은 물로 망했고
現在 네번째 세상도 완전히 닫히고 여는 상황에서
20세기 말부터 '무지개 인간'- 平和를 사랑하고 宇宙萬物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事實을 아는 人間들이 나와서 완전히 닫히지는 않고 무수한 재난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서 다섯번쩨 세상으로 넘어가면 精神이 物質의 힘을 능가하게 되고
여섯번째 세상으로 넘어가고 제칠세계로 넘어간다는 '돌-사람'의 神話가 있습니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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