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존재와 존재의 근원 이 둘을 상징하는 하나 즉, 진리는 어떤
언어로써도 글로써도 결코 묘사할 수 없고 표현할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가리키는 많은 방편의 다른 이름들이 많다.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 텅~빈 바탕 공간의식 하나, 전시안,
The All seeing Eye, 주시자, 관찰자, 텅~빈 마음, 방하착, 수용,
지관, 사랑, 자비, 지혜, 무집착, 무분별, 우주대도, 무소득, 무소유,
무아상, 우주심, 우주의식, 진심, 무심, 부처(佛), God(神), 불보살,
하느님, 불성, 진성, 본래의 나, 근원의 나,우주대광명, 참 나, 여래,
본래면목, 주인공, 무위진인, 입처개진, 우주에너지정보장, 진공장,
영점장, 연기공성장, 법성, 진여공성, 제삼의 눈, 공적영지, 진공묘유,
공, 중도 등등의 이름이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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