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이 세상, 나, 보는 행위, 이 셋은 진짜 나, 하나이다

장백산-1 2016. 9. 24. 16:26

이 세상, 이 세상을 보는 놈, 보는 행위, 이 셋은 '진짜 나' '하나'가 벌이는 연극이다.


나, 너, 나와 너로 분별하는 행위, 이 셋은 '진짜 나' 하나가 연기하는 연극이다.


이 세상, 나, 이 세상과 나로 분리하는 행위, 이 셋은 '진짜 나' 하나가 펼쳐내는 연극이다.


인간이라는 波動하는 에너지정보체, 의식체는 分離 分別하는 생각 마음대로 살아온 習性, 習慣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렇게 分離 分別된 허망한 생각 의식 마음 幻想이라는 波動하는 에너지정보체들 

중에서 라는 것이 있다고 여겨서 착각하는 허망한 생각 의식 마음 幻想이라는 波動하는 에너지

정보체의 그림자(影像), 이미지를 만들어내서, 고정된 실체가 없는 허망한 그런 생각 마음 의식 환상

이라는 波動하는 에너지정보체의 그림자(影像, 이미지)가 진정한 나, 본래의 나, 근원의 나, 진짜 나

라고 속아넘어가서 진실한 진정한 온전한 온 세상, 온 우주에서 오직 단 하나뿐인 하나님, 진정한 나, 

본래의 나, 근원의 나, 진짜 나를 이렇게 허망한 하나의 그림자(影像, 이미지)로 축소시켜 그 그림자

(影像, 이미지) 속에 이 우주, 이 세상, 이 삶, 이 현실에서 오직 단 하나뿐인 본래의 나, 진정한 나, 

근원 나, 진짜 나, 하나님, 부처님, 본성, 영성, 신성, 본래면목, 주인공, 眞心, 순수의식, 우주의식, 

우주근원에너지정보장, 진공장, 영점장, 통일장 등의 수많은 대명사로 불리는, 말이나 글로는 절대로 

표현할 수 없는 그것을, 그 분을, 그 존재를 허망하고 헛된 分離 分別하는 생각 의식 망상 마음 환상

이라는 파동하는 에너지정보체의 그림자(影像), 이미지 속에 制限시켜버립니다. 


본래의 나, 그것, 그 분, 그 존재를 이런 식으로 허망하고 헛된 분리 분별하는 생각 의식 망상 마음 

환상이라는 파동하는 에너지정보체의 그림자(影像), 이미지 속으로 制限시켜버리는 人間의 意識

活動, 意識作用이 꿈, 허깨비, 신기루, 물거품, 그림자, 이슬, 번개와 같은 온갖 精神的 物理的인 現象

들로 現示되어 드러나는 이 세상 모든 것, 우주삼라만상만물에 구속당하기 시작하는 것이며, 인간의 

이런 의식활동, 의식작용으로 因해 실체가 없는 또 다른 波動하는 에너지정보체인 허망한 생각 망상 

의식 번뇌 마음 잡념, 환상, 분별심, 알음알이(지식), 관념. 개념, 지견, 견해, 이해, 분별의식 등을 

야기시켜서 실체가 없는 허망한 꿈, 허깨비, 신기루, 물거품, 그림자, 이슬, 번개와 같은 이 삶, 이 현실, 

이 세상이라는 想像할 수 없이 거대한 하나의 연극무대 위에서 역시 또한 실체가 없는 허망한 온갖 

갈등, 공포, 두려움, 근심걱정, 전쟁, 즐거움, 기쁨, 행복, 불행, 태어남, 죽음, 결혼, 이혼 등등의 모든 

연기(演技)를 꿈이 아닌 실제(實際)처럼 혼신을 다해서 펼쳐내고 있는 것입니다.


아~! 진실이 사실이 진짜 이겁니까! 그렇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은 그러나 이 세상, 이 삶, 이 현실의

본바탕, 나의 진짜 本質이 이렇다고 해서 결코 자포자기(自暴自棄)하거나 함부로 막 살아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바로 本來부터 이미 완벽한 하나님, 하느님, 부처님, 神이고 여러분이 바로 이 세상, 이 우주, 

이 현실 전체고, 이 우주 전체가 바로 여러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토록 알고 싶어하고 찾

아 헤매던 이 세상, 이 삶, 이 우주의 本質, 나의 本質, 진짜 나가 무엇인지 깨우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여러분은 어떤 마음 어떤 생각으로 사실 건가요. 이 세상의 주인으로 삶을 사실 건가요, 

아니면 실체도 없는 허망한 생각 망상 마음 의식 환상이라는 파동하는 에너지정보체의 그림자의 노예로 

이 삶, 이 현실을 사실 건가요.


만약 주인공으로 사신다면 꿈속 연극무대일 뿐인 이 세상에서 나 아니 것이 하나도 없으니 내가 내게 

하듯 나와 한 몸인 이 세상 모든 것들에게 자비와 사랑과 배려와 공경, 존중심으로 대하고 베푸시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허망한 구속에서 풀려나서 바람처럼 물처럼 자유롭게 사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慧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