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의 윤회는 두레박질 같다
三界猶如汲井輪 삼계유여급정륜
百千萬劫歷微塵 백천만겁역미진
此身不向今生度 차신불향금생도
更待何生度此身 갱대하생도차신
삼계의 윤회는 두레박질 같아서
억만겁이 지나도 끝이 없으니
금생에 이 몸을 제도하지 못하면
다시 어느 생을 기다려 제도하리요
영원한 생명, 영원한 빛이신 불보살님들께 거듭 귀명하옵나이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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