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대한독립운동
대표적인 친일 역적 매국노인 오까모토 미노루(다까끼 마사오, 한국명 박정희)가
김종필과 군사쿠테타를 일으켜서 정권을 잡은 뒤 무소불위의 힘으로 재벌의 돈을
뜯어서 만든 것이 육영수를 기념하는 재단인 어린공원 내에 있는 어린이 집인
육영재단이다. 여기에 최태민과 박근혜가 온갖 추악한 폭력과 만행을 저지르는
지랄을 했고, 또하나는 부산에 있는 김지태가 운영하던 부산일보를 강탈해서 만든
박정희 자신을 기리는 재단인 오일육장학회 지금의 정수장학재단이다. 대구대와
청구대를 합병해서 뺏은 영남대도 마찬가지고,,, 수도 없이 이런 강탈이 많다.
친일매국노 역적들과 그 후손들의 국기문란, 내란죄에 해당하는 아무 꺼리낌도
없이 자행한 박근혜-최순실과 그 부역자 새누리당과 똥개들의 게이트, 국정농단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결과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지 않은 것 처럼, 대한민국 각분야에 뻩쳐있는 친일역적
매국노 후손들을 대한민국을 운영하는 주류층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못다한
제대로 된 독립을 진정한 친일청산을 해서 이루어 내야 한다. 국민들의 힘으로...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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