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물결
끝없이 펼쳐진 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의 물결.
매 순간 변하며 쉼 없이 움직이는 풍경.
인간의 힘으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커다란 자연.
그런 자연의 풍경은 머릿속을 개운하게 씻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부산 다대포에서. 사진가 앵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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