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법인(無生法印)
결코 생겨난 적이 없는 존재인 진리라는 뜻입니다.
또한 본래부터 이미 완전무결하게 있는 존재이기에 시작도 없고 마침도 없어 무시무종(無始無終)
이라고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텅~빈 바탕 마음자리 하나, 텅~빈 바탕 진공의식 하나, 텅~빈
바탕인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의 현전(現前)을 일러 불생불멸(不生不滅), 무생법인(無生法印)
이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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