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원수나 적이 아니다
내게 찾아온 병(病)을 근원적으로 치유하고자 한다면
그 병을 원수나 적으로 여겨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거부하지 마십시오. 대신 병이들어 아픈 곳을 의식의
빛을 집중해 관찰하고 충분하게 아픔과 함께 하세요.
병이 찾아와 아픈 현상도 내 의식의 성숙을 돕기 위한
사랑임을 대긍정으로 받아들이세요.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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