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부처님의 깨달음
나는 이 집을 지은 자를 찾았으나
찾지 못 한채 여러 생을 보냈으니
생존은 다 고통이었다.
이 집을 지은 자여!
이제 당신을 알게 되었다.
당신은 다시 집을 짓지 않으리라.
집의 기둥은 부러지고 서까래는 내려 앉았다.
마음은 만물을 떠나 애욕을 다 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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