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청정한 삶
누구한테 덕 볼 생각이 눈곱만큼이라도 없으면
세상 누구 앞에서라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사심없는 청정한 삶을 살고 있다면
옳은 소리만 하면서 살아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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