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전체가 그대로 깨달음이다
‘무변허공(無邊虛空)이 각소현발(覺所顯發)’이다.
‘가<변(邊)>없는, 테두리가 없는 무한한 허공 전체가 그대로 각(覺), 깨달음, 붓다이다’ 이 말입니다.
이 이치를 아는 사람이 두려움 없는 사람, 깨달은 사람, 해탈한 사람입니다. 우주의 모든 것, 이 세상
모든 물리적인 현상, 인간의 정신적 심리적 현상인 분별 망상 번뇌도 전부 다 그대로 각(覺), 깨달음,
붓다이다 이 말입니다. -원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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