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신작로와 코스모스

장백산-1 2018. 10. 10. 15:15

[포토친구] 코스모스 길

입력 2018.10.10. 15:00 


깊은 가을로 가는 길목의 정겨운 코스모스 길(신작로)입니다.
이 길의 코스모스가 지고 나면 울긋불긋 단풍이 우리를 반겨주겠지요.

사진가 향진/남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