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가 / 법륜 스님
남편이 어떻고
아내가 어떻고
부모가 어떻고
자식이 어떻고
사람들은 온갖 핑계를 대면서 괴롭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내 행복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삶의 향기 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병 (0) | 2019.02.04 |
---|---|
백설의 히말라야 (0) | 2019.02.04 |
두개의 양초 (0) | 2019.02.03 |
혜민스님이 들려주는 삶의 10가지 지혜 (0) | 2019.02.03 |
마음에 깨달음을 주는 글 (0) | 201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