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의 내가 나임을 온전히 허락하라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의 내가 나임을 온전히
허락하는 순간 내 안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껴안아주는 순간 존재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들은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없고
또한 될 필요도 없습니다.
-혜민 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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