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물거품 같은 것임을 알라
見身如沫 幻法自然 斷魔華敷 不覩生死
견신여말 환법자연 단마화부 부도생사
몸이 물거품 같은 것임을 알면, 허깨비 같은 세상 모든 것은 스스로 그러할 뿐이다,
악마의 꽃, 즉 분별을 하는 생각, 분별심을 쉬어버리면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날 것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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