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하는 마음을 내려놓아라. - 페이융, '법화경 마음공부' 중에서
상대를 원망을 하는 것은 내가 원망하는 상대를 해치는 것이 아니다.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원망하는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면 부정적인 수많은 감정이 자신에게
날카로운 칼이나 화살이 된다. 결국 내가 원망하는 상대가 내 몸과
마음을 통해 나에게 계속 상처를 입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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