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878

[사잔유] 급박하게 돌아가는 민심의 동요

[사진有] 급박하게 돌아가는 민심의 동요 [114] 초연지기 dlss**** 번호 667216 | 09.05.27 00:10 IP 121.139.***.158 조회 24148 대한문 앞 경찰 버스는 철수 했다고 하나 아직까지 서울광장 버스 울타리는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어.. 전 세계의 조소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설마했던 민심의 진위..

주한외교관이었던 친구의 노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이멜

주한외교관이었던 친구의 이멜 [176] 조티 jh*** 번호 2595111 | 09.05.25 11:28 IP 124.61.***.110 조회 36084 Dear ****, It was a sad day for us too who believe President Roh’s perseverance to provide Korea with a true democracy has come to a sudden end. We saw the grief of his demise in the eyes of millions of Koreans. Let’s hope Koreans now realize what he had wanted for the..

[스크랩] 노 전 대통령 서거 특집기사 만들면서 웁니다

가장 서민적이었던 가장 서민들과 함께 했던 가장 서민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았던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곁을 갑자기 떠났습니다. 노빠인 나를 이해 못하는 보수 양아치들은 지금 그의 죽음을 시원해 하고 있을 것입니다. 부정부패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절대권력들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