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그 분은 알고 계셨다 그분은 알고 계셨다. 번호 44413 글쓴이 김동렬 조회 1330 누리 571 (571/0) 등록일 2009-5-23 12:59 대문추천 25 참고자료 1 --> 그 분은 알고 계셨다. 김동렬 http://gujoron.com/xe/30576 2009.05.23 11:13:54 333 2003년 청와대 들어가시면서 "1년 안에 죽어서 나올 수도 있다"고 예언처럼 말씀하셨지. (문성근님한테 들은 말) 과연..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대통령 가는 길에 남긴 말씀...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달라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이 가는 길에 한 마디, " 삶과 죽음이 결국 하나가 안닌가" ▶근조◀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내용 입니다 [89] 캡틴 번호 2317927 | 2009.05.23 IP 121.173.***.59 조회 6791 그동안 힘들었다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삶과 죽음이 결국 하나가 아닌가 마을앞에 비석이나 하나 세워달라 나를 화장해 달라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대한민국 악의 근원인 친일파,좃중동,수구냉전세력 모두 함께 데려가 주세 대한민국의 악의 근원인 친일파,조중동,수구냉전세력을 모두 함께 데려가 주세요!!!!!! 추천 : 2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76 ㅣ 등록일 : 2009.05.23 10:49 장백산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대한민국의 악의 근원인 친일파,조중동,수구냉전세력을 모두 함께 데려가 주세요!!!!!! 대한민국의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대통령 가시는 길에....... 노 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편지 번호 43833 글쓴이 시대정신 (bysun0011) 조회 1340 누리 325 (330/5) 등록일 2009-5-23 10:18 대문추천 17 참고자료 0 --> 노무현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이제 저희는 당신을 지켜드리지 못한 짐을 죽을 때까지 안고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갈등을 스스로 지시고 언제나 곤고..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어느 의사후배에게 보내는 노무현을 위한 변명 후배 의사 김 선생에게 보내는 노무현을 위한 변명 (다음 카페 '노삼모' / 봉생맨 / 2009-05-15) 어차피 의사들에게 이 쪽지 보내면서 좋은 답장 기대한 것도 아니고 또 특히나 나이 든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한데, 젊다면 젊다고도 할 수 있고 미국물까지 먹고 온 김 선생한테서 이런 답변을 받으리라고..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16
'청남대'를 국민께 돌려주는 노무현대통령의 편지..아 눈물난다 노무현 대통령 편지....아 눈물난다, 이 위대한 국가지도자!! 번호 41918 글쓴이 알바야가랏 조회 2974 등록일 2009-5-15 16:48 누리1179 톡톡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대통령별장인 청남대를 여러분에게 돌려드립니다. 대통령도 쉴 곳이 있어야 한다는 참모들의 만류도 있었고 웬만한 기업총수도 곳..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16
노짱이 슬펐던 날 ......봉하마을에서는/// <embed src="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004486&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4.25
인륜을 저버린 정치검찰의 무한도전 [조기숙] 인륜을 저버린 정치검찰의 무한도전 번호 34788 글쓴이 조기숙 조회 6721 등록일 2009-4-23 08:57 누리2054 톡톡1 인륜을 저버린 정치검찰의 무한도전 (블로그 '조기숙의 마법에 걸린 나라' / 조기숙 / 2009-04-23) 2주 전 주말 한국에 사는 독일 교수 2명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그들은 당연히 노무현 전 대통령 사..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4.23
인륜을 저버린 정치검찰의 무한도전 [조기숙] 인륜을 저버린 정치검찰의 무한도전 번호 34788 글쓴이 조기숙 조회 6721 등록일 2009-4-23 08:57 누리2054 톡톡1 인륜을 저버린 정치검찰의 무한도전 (블로그 '조기숙의 마법에 걸린 나라' / 조기숙 / 2009-04-23) 2주 전 주말 한국에 사는 독일 교수 2명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그들은 당연히 노무현 전 대통령 사..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