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에 고조선관 신설로 "이병도류 식민사학 퇴장"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88#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찾아서!!! 2009.11.08
노무현 대통령의 못다쓴 회고록 "성공과 좌절" 노무현 대통령의 못다쓴 회고록 ‘성공과 좌절’ 조회수 : 11765 등록일 : 2009.09.21 15:28 노무현 대통령의 못다쓴 회고록 ‘성공과 좌절’ <노무현 대통령 못다쓴 회고록-성공과 좌절>이 출간됐다. 회고록은 제1부 ‘이제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와 제2부 ‘나의 정치역정과 참여정부 5년’으로 이루..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9.23
"노무현 정권 5년을 '네트워크마케팅' 정착의 5년으로 만들것이다" " 노무현 정권 5년을 네트워크마케팅 정착의 5년으로 만들 겁니다 " “2002년은 유난히 구치소 출입이 잦았습니다. 마치 제가 붙들려 다닌 사람처럼 들리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사)네트워크마케팅기업협의회의 2대 회장이 된 이래 검찰에 의해 구속된 회원사 대표를 면회 다니느라 분주했기 때문이에.. 프로슈머,건강정보,소비자의 힘 2009.09.23
21세기의 트렌드 [노무현이 시작해야만 하는 21세기 국가 아젠다] 이름: 요한3장3절 (hqlim@albm.net) 홈페이지: http://www.seoprise.com 2002/12/30(월) 노무현이 시작해야만 하는 21세기 국가 Agenda 언론개혁과 다원화 사회의 대비 정치와 관련한 인터넷 사이트의 게시판을 보면 멍할 정도로 논쟁들이 뜨겁습니다. 당면한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는 글들이 폭주하고 있고, 모두가 제 각.. 프로슈머,건강정보,소비자의 힘 2009.09.23
노무현 시민학교 4강[문재인 강사] 노무현 시민학교 제4강(문재인 변호사 / 前 청와대 비서실장) 번호 86531 글쓴이 장길산 조회 1754 등록일 2009-9-16 13:35 누리367 톡톡0 노무현 시민학교 제 4 강 문재인 前 청와대 비서실장 <노무현의 법치주의> (서프라이즈 / 장길산 / 2009-09-16) 노무현 시민학교 제4강 노무현의 꿈 - 사람사는 세상 주제 :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9.19
신안군 '증도'에 걸려있는 노무현 대통령 부부 사진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151546&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9.10
바보와 슈퍼맨 바보와 슈퍼맨 번호 84678 글쓴이 김동렬 펌 조회 3274 등록일 2009-9-5 03:52 누리1103 톡톡0 “바보와 슈퍼맨” ‘희생의 정치 끝내야 한다’ (서프라이즈 / 김동렬 / 2009-09-04) 이외수의 ‘꿈꾸는 식물’을 생각한다. 식물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다. 약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민감한 센서를 가졌다. 그들은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9.05
노무현은 심청이 인가? 노무현은 심청인가? 번호 84026 글쓴이 김동렬 펌 조회 3956 누리 965 (989-24, 55:124:4) 등록일 2009-9-2 05:31 대문추천 63 링크1 http://gujoron.com/xe/50237#1 --> 노무현은 심청인가? - 제2의 심청을 찾는 눈초리들이 무섭다 (구조론닷컴 / 김동렬 / 2009-09-02) 인당수에서 다 죽었던 심청이 어찌어찌 살아나서 일국의 왕비가.. 통일 대통령 김두관 2009.09.03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 담쟁이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 프로슈머,건강정보,소비자의 힘 2009.09.01
친일 수구 독재 냉전 세력의 매트릭스가 끔찍하게 여겼던 두 사람??? 한나라당이 두려워한 단 한 명의 전설적 인물 번호 81534 글쓴이 애상 조회 5483 등록일 2009-8-21 21:02 누리1653 톡톡0 한나라당이 두려워한 단 한 명의 전설적 인물 (다음 아고라 / 강남구 학생 / 2009-07-28) 지금부터 보시는 것들은 전부 영화같은 역사적 실화이며 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항상 보수..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