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크린 할머니, 구세군냄비, 다리 하니 없는 사람, 목탁승 전체 베스트 게시판운영원칙 길거리 어느 노점 할머니.. 참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46] 까칠한삼순이 번호 2107765 | 2008.12.22 IP 115.41.***.58 조회 1075 부평 롯데백화점 갔다가.. 돌아오는길.. 신랑이 지하도 입구에서 담배하나 피고 내려가자고 하길래 멈췄던 발걸음. 인도 한쪽구석에 움크린 어느 할머니.. ..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08.12.22
와우! 하룻새에 14만명이나 노무현 대통령 만나다~~~ 기분좋은 소식^^ 하룻새 14만명 노무현 전 대통령님 내외분 뵙고 가셨습니다. 번호 161856 글쓴이 안토 (bkest) 조회 2645 누리 707 (707/0) 등록일 2008-9-4 08:21 대문 23 추천 1 --> 비록 인터넷에서 만나 뵌 것이긴 해도 말이죠. 지난 2일 노하우에 실린 노무현 전 대통령님 생신 및 집들이 사진을 보다 울컥한 마음..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