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雨華)스님 우화(雨華)스님 우화 스님은 병석에 누워계시다가 법문을 청하자 “젊은 스님들께 알고 있는 대로 전법하다 죽으면 영광” 이라며 흔연히 일어나 앉으셔서 ‘살아있는 설법’ 무생(無生)인데 사랑이 어디 있으리? “화두 하는 자에겐 우주삼라만상 일체세간사가 화두 아님이 없고 술 취..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9.01.06
죄는 실체가 없고 마음따라 일어날 뿐 경주 |조회 1|추천 0|2018.12.02. 12:16http://cafe.daum.net/vajra/Lch6/202 미증유경未曾有經/죄무자성종심기(罪無自性從心起, 죄는 실체가 없으니 마음따라 일어날 뿐) [*동사섭同事攝의 방편] 미증유경운未曾有經云 묘길상보살인견일인비읍발여시언妙吉祥菩薩因見一人悲泣發如是言 아조살업결타지..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8.12.02
오고 감이 없이 지금 여기 그대로 있는 것 오고 감이 없이 지금 여기 그대로 있는 것 불편한 느낌이 느껴지십니까? 괜찮습니다. 불편한 느낌을 허용하십시오. 사실 그 불편한 느낌은 당신의 사전 허락을 구하고서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전혀 모르는 갑작스런 통신 판매 전화나 예의가 전혀 없는 종교 전도자와 같이 불편한 그 느낌..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