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192명과 조중동은 오면 가만 안둔다" 명계남 “탄핵 192명과 조중동은 오면 가만안둔다" 번호 44924 글쓴이 혹시 조회 2207 누리 610 (620/10) 등록일 2009-5-23 17:15 대문추천 20 참고자료 1 --> [쿠키 사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봉화마을에 속속 모여든 친노 인사들은 23일 국민장에 대한 거부감을 내비쳤다. 노 전 대통령의 진심을 알아주..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어느 호텔일식딩 여종업원의 증언 "아가씨 죽 한 그릇만 주세요" [명박퇴진] 어느 일식당종업원의 증언 [106] 지어지선 번호 2572253 | 2009.05.23 IP 121.163.***.46 조회 9886 사람사는 세상 사이트에 추모글 적으러 갔다가, 실명으로 올라온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글 쓰신분: 권보영 옛날에 모호텔 일식당에 근무했을 때 국회의원 시절에 오셨었죠.. 많은 정,재계인사들이 자주..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서거 홈 > 포토 > 정치 포토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포토갤러리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盧 유서 “너무 힘들었다, 화장해달라” 노컷뉴스 | 입력 2009.05.23 12:33 | 수정 2009.05.23 12:39 | 누가 봤을까? 10대 남성, 경상 [CBS정치부 홍제표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은 23일 자살을 결행하기에 앞서 "너무 힘들었다"..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대통령 서거 뉴스홈 > 포토 > 정치 포토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포토갤러리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굴림 돋음 바탕 맑은고딕 <盧전대통령 서거> 침통한 이병완, 김두관 연합뉴스 | 입력 2009.05.23 14:06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울산 (양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이병완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두관 전 행..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나는 아직 노무현대통령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2493&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유서원문,MBC는 다 공개했는데 KBS,SBS는에서는 안나오는 마지막 두줄 유서 원문인데 mbc에서는 다 공개했지만, sbs, kbs에서는 마지막 두문장은 나오지않네요. 나를 원망하지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냐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책을 읽을수도 없었다 마을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달라 화장해달라 많은사람을 힘들게했다 아들, 딸 그리고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생생히 기억이 나는군요... 옛날에 모호텔 일식당에 근무했을 때 국회의원 시절에 오셨었죠..많은 정,재계인사들이 자주 식사를 하셨는데..주로 접대를 받으셨죠.. 전부 항상 최고급회나 고급양주들을 드시니까 그 날도 주방은 최고급 횟감을 준비했고 저도 그러려니 하고 "무얼 드시겠습니까?" 그러니 "아가씨 죽 한 그릇만 주세..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유서... 노무현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유서입니다. 번호 44282 글쓴이 Morris jay (sikim102) 조회 1537 누리 383 (388/5) 등록일 2009-5-23 12:20 대문추천 12 참고자료 0 --> 노무현 대선후보수락 연설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그 분은 알고 계셨다 그분은 알고 계셨다. 번호 44413 글쓴이 김동렬 조회 1330 누리 571 (571/0) 등록일 2009-5-23 12:59 대문추천 25 참고자료 1 --> 그 분은 알고 계셨다. 김동렬 http://gujoron.com/xe/30576 2009.05.23 11:13:54 333 2003년 청와대 들어가시면서 "1년 안에 죽어서 나올 수도 있다"고 예언처럼 말씀하셨지. (문성근님한테 들은 말) 과연..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대통령 가는 길에 남긴 말씀...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달라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