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폐간 1169

노무현, 한나라 쌀직불금 조사지연에 '허'를 찔렀다

盧, 또다시 한나라 직불금 ‘허’를 찔렀다 번호 180952 글쓴이 델섶 조회 4333 누리 1385 (1385/0) 등록일 2008-11-24 17:38 대문 55 추천 5 --> 盧, 또다시 한나라 직불금 '허'를 찔렀다 - 난항에 빠진 직불금 국정조사에 전기… "필요기록 모두 공개하겠다" (데일리서프 / 하승주 / 2008-11-24) 공전을 거듭하면서 지지부..

盧전대통령,한나라 쌀직불금 발표지연에'허'를 찔렀다

盧, 또다시 한나라 직불금 ‘허’를 찔렀다 번호 180952 글쓴이 델섶 조회 4333 누리 1385 (1385/0) 등록일 2008-11-24 17:38 대문 55 추천 5 --> 盧, 또다시 한나라 직불금 '허'를 찔렀다 - 난항에 빠진 직불금 국정조사에 전기… "필요기록 모두 공개하겠다" (데일리서프 / 하승주 / 2008-11-24) 공전을 거듭하면서 지지부..

카테고리 없음 2008.11.25

"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는?

봉하마당 > 봉하소식 “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 - 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 2008.11.23 16:19 | 관리자 | 조회 863 “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 - 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 ▲ "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 - 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 [2008. 11월 22일 봉하마을 ..

미네르바와 황우석: 그들을 둘러싼 종교적 대중은 다른가?

미네르바와 황우석: 그들을 둘러싼 종교적 대중은 다른가? | 래디컬 바이올로지 2008/11/23 10:33 다른 이의 글을 읽지 않고 비판하지 않는다. 적어도 나는 한 필자의 인식이 가진 지평을 얻을 수 있을 만큼 글을 읽지 않고는 그에 대해 함부로 글을 쓰지 않는다. 그것이 내가 한 편의 글을 쓸 때 많은 에너지..

종부세환급,'501호 김 씨 가족의 분노'

'501호 김 씨 가족의 분노' 번호 179389 글쓴이 이준구 교수(펌) 조회 1871 누리 431 (431/0) 등록일 2008-11-18 13:05 대문 21 추천 0 --> 501호 김 씨 가족의 분노 (서울대 경제학부 / 이준구 / 2008-11-18)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의 세대별 합산 과세방식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 결정문의 잉크가 채 마르..

밤택시운전 6년차의 눈에 비친 세상---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밤택시 6년차의 세상 - 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When your mind is made up) 번호 179146 글쓴이 nightowl (inmotion11) 조회 2934 누리 1086 (1086/0) 등록일 2008-11-17 11:36 대문 52 추천 3 --> 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When your mind is made up) (서프라이즈 / nightowl / 2008-11-17) 밤 택시 6년차 Nightowl입니다. 3년여를 같이 일했던 교대 파트..

조중동문의 쑈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