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울 것인가 비울 것인가? 채울 것인가 비울 것인가? 유비에게 "제갈량"이 있었다면 징기즈칸에겐 "야율초재"가 있었습니다.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고 오직 능력만 보고 인물을 썼던 징기즈칸이 한낮 피정복민의 젊은 지식인에 불과했던 야율초재를 그토록 신임했던 이유는 천문, 지리, 수학, 불교, 도교 할 것 없이 .. 삶의 향기 메일 2017.08.23
채울 것인가 비울 것인가? 채울 것인가 비울 것인가? 유비에게 "제갈량"이 있었다면 징기즈칸에겐 "야율초재"가 있었습니다.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고 오직 能力만 보고 人物을 썼던 징기즈칸이 한낮 피정복민의 젊은 知識人에 불과했던 야율초재를 그토록 신임했던 이유는 천문, 지리, 수학, 불교, 도교 할 것 없이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