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찾아서!!!

[실제사건]역사왜곡,식민사학의 원흉 '이병도'의 목에 칼을 들이댄 사실...

장백산-1 2009. 2. 10. 22:18

  관리자 (2008-07-04 11:37:42, Hit : 1486, Vote : 100
 (실제사건) 어떤 습격 그리고 회한의 고백



(#-1) 천부경 노래 ---  http://cafe.daum.net/coo2music
(#-2) 명지대 민족사학과 홈페이지 --- http://mjucomic.net

(#) 일부 과격한 행동을 구상중인 분들에게 자제를 요청드립니다.
    - 이땅의 매식자들의 죄상을 보면 '9족'을 멸해도 부족하지만  지금 우리는 21세기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 불법적인 응징은 전력 이탈만을 가져올 뿐입니다.
    - 안타깝지만 과격한 행동은 자제해 주시고 어렵지만 온오프라인의 역사계몽 활동을 통하여 식민사학의 개들을 조련해 나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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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사건) 어떤 습격 그리고 어떤 늙은이의 눈물의 회한 고백

2005년 9월 30일(목) 오후 2시,
한국 언론문화재단(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국사찾기협의회 주관 “중국 동북공정대비 단군조선사광복 국민대토론회”가 있었다.

아래 사진중 제일 우측에 계신분이
“국사찾기협의회 후원회 김세환 회장(국사광복의 횃불 저자)”이다.

(#) 사진



바로 이분이
역사왜곡, 식민사학의 원흉인 이병도씨(현재 사망) 집에 찾아가
이병도씨의 목에 칼을 대고 단군실존을 조선일보에 고백하게 한 장본인이다.
→ 행사 당일날 김세환 후원회장이 직접 이 사실을 다시한번 소개하였다.

지금 매식자들이 아래 신문내용을 온갖수단을 동원 극구 은폐하려하지만
저것들도 무덤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늘의 천벌이 무서워 양심고백을 하고 가겠지요.  

멍O한 넘들...사기 칠 것을 사기를 쳐야지....

(이병도가 조선일보에 기고한 고백문) “단군은 신화가 아닌 우리의 국조”

그 제자들은
우리스승이 나이 먹어 노망들어 한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깔아 뭉게고 있고
오늘도 “단군신화설”을 설파하며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
→ 하늘이시여 저넘들을 먼저 벌하고 용서하소서...










(#) 당시 : 토론회의 주제별 발표자
- 복기대 박사(단국대 : 유물유적으로 본 단군조선사)
- 고준환 교수(경기대 : 환단고기·규원사화와 단군조선사)
- 박창범 교수(고등과학원 : 고천문학으로 본 단군조선사)


(#) 지정토론자
- 박성수 교수(국제평화대학원 대학교 총장)
- 이일봉 선생(한배달 사무총장. 실증 환단고기 저자)
- 김일권 박사(고구려 연구재단 연구위원)


(경주에서 온 낡은 책한권) 국사광복의 횃불 (김세환)


책을 보내주신 김세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네티즌 여러분은 목차중 일부를 관심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국사광복의 횃불) 이적사관들의 8대사실 왜곡죄

- 출처 : 국사광복의 횃불 227~234페이지 (1985년 간)
- 논평생략 (이분들이 소송까지 제기하며 찾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
- 안호상 박사 : 초대문교부 장관

김세환 후원회장이
이병도를 찾아가 목에 칼을 대고 역사를 바로잡으라고 요구했을때
그는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을 했을까 ?

어찌하였던
그는 죽기 바로 직전에 단군 실존을 고백하고 죽었고
이를 '한국상고사 입문'이라는 책으로 남기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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