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부경 노래 --- http://cafe.daum.net/coo2music (#-2) 명지대 민족사학과 홈페이지 --- http://mjucomic.net,
일만년 천손민족의 역사 복원을 위해서는 100인의 참여한 방관자 보다는 행동하는 한사람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네이버 지식인 "우리나라 역사" 코너를 한번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그기에 "환단고기" 검색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 링크 주소 - http://kin.naver.com/list/list_noanswer.php?d1id=11&dir_id=110101
네이버 지식 "우리나라 역사" 코너는 이미 매식자들과 또 젊은 그제자(학생)들에 의해 점령당한지 오래라합니다. (아주 목숨을 걸고 막고 있다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인간들은 인터넷 상에서 매국식민사학을 전파하는 핵심 매식자(유명한 매국식민 블러그 운영자들...)들이며 사학을 전공한 머리가 아주 좋은 지능범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들뒤에는 매국식민사학을 수호하는 학계, 언론계, 방송계, 일O놈들 등이 아주 체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인터넷상 상당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늙은 매식자들은 2~3년이면 스스로 치고박고 물어뜯어 인터넷 상에서 자멸하곤 하는데 이놈들은 젊은 놈들이라 동료의식 즉 밥벌이 수단 지키기 때문에 서로를 끝까지 보호하며 입에 풀칠을 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지 스승들이 지시하는데로 하루종일 인터넷을 감시한다는 사실을 아는이 많지 않지요. (아마 실적보고도 할겁니다....사실...)
시각을 바꾸어 민족사학을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상에서 무한대의 자료와 구하기 힘든 소중한 자료들을 무료로 소개하여도 젊은 학생들이 찾고 갈구하는 지식들을 네이버 지식란에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이 별로 없습니다. 저 미친 매식자들이 목숨걸고 젊은 학생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젊은 후학들의 교육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왜 참여한 방관자로 남으려 하시는 지요...
대부분의 민족사학하는 중요한 사람들이 혼자서만 지식을 가지려 하고 소유하려합니다. 그 지식 무덤까지 싸가지고 가려하는지요. 내가 교주가 되어 군림해야 속이 시원하다는 말인지요.(죄송...이런사람은 제발 민족사학 하지마세요)
매식자들은 똑똑하며 정신 멀쩡한 사람들의 두뇌를 일제 매국식민사학자들이 그랬듯이 우월적 지위를 인용하여 젊은 학생들을 쇄뇌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여한 방관자 100명보다 바로 인터넷 상에서 우리역사를 알리고 제공한 정확한 사료를 가지고 전투를 하는 전방 소대원이 필요합니다.
운영자는 연구와 홍보, 그리고 별도의 민족사 복원작업을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 주변을 한번 돌아보시고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 보십시요.
민족사 복원의 임무는 이제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2008년 하반기부터 2010년 까지 엄청난 변혁을 겪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때 참여한 방관자 1,000명보다 행동하는 열사람이 운영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내 집안에서 나만의 공간에서 머물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찾으려 노력하고 홍보하고 기획하고 행동하는 그러한 자신을 만들어 보십시요.
시간이 없다고요. 운영자 만큼 시간이 없으시나요. 운영자는 월~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직장생활하고 어렵게 시간 만들어 역사복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이트 운영, 대학강의 기타 등등 다하는데 시간이 없으시다고 한다면... (혹시 최선을 다하지 않는것 아닌지 한번 체크해 보시길...게으른 본인이 아닌지...^.^) 혹시 운영자 보다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열심히 매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역사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오래전 운영자가 친일부역한 매식자들 리스트를 검색하여 명단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어떤 식민사학 제자의 간곡한 부탁에 의해 "사(死)인"을 삭제 하였지만...
식민사학하다 죽은 7~80%의 병명이 "폐암, 식도암" 등 몹쓸병에 걸려 병사하였습니다. 일제시절 우리역사를 조작한 금서룡이 일본으로 돌아가 이름모를 병으로 급사(비명횡사)한 것처럼 비명횡사한 자도 있었습니다.
옛날 우리네 할머니 들이 북두칠성을 보고 치성을 들여 삼신 할머니가 점지해준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은 일만년 천손민족의 백성이 천손의 의미를 모르고 민족의 가슴에 칼을 대는 역사조작을 하면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본인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에게 조차 천벌이 돌아간다는 것을 매식자들은 왜 모르는지 운영자는 불쌍해 죽겠습니다.
어떤이가 그러더군요... 고향에 아는 사람중에 하나가 특정종교에 심취해 있었는데 오래전에 동네 어귀에 있는 동제지내는 느티나무를 밤에 몰래가 톱으로 잘라 버렸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천벌은 커녕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고 자랑하더라는 말...
그 사람은 말은 그렇게 하였겠지만 평생 불안에 떨며 살아갈 것입니다. 천손민족이 하늘을 거역하면 문제가 그렇게 간단치 않습니다.
부디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그러한 개망나니 짓을 하지 마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래 명지대 한재규 교수님의 "신벌과 신명"이라는 글을 보며 반성 그리고 용서를 비시기 바랍니다.
일만년 천손민족의 역사복원에 앞장서서 행동하는 그러한 재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듭 말씀드리지만 매식자들이여 이게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알아듣는 넘들 몇넘이 될지는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한재규) 신벌과 신명
- 출처 : 한재규 저 "귀신이여 이제 대로를 활보하라" 중에서 (도) 한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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