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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떠오르는 신유통.. 네트? 마케팅과 프로슈머

장백산-1 2009. 7. 5. 01:23

앞으로는 현명한 소비자가 유통에 직접 참여 하여 유통 마진을 소비자 본인이 직접 유통마진을 수입으로 가져가는 몰입니다(프로슈머 시대)

앞으로 3몰 시대 엘빈 토플러는 마이카, 마이폰, 마이몰 시대라 했읍니다.

 

시대는 = 수렵체집 시대 --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지식정보화시대 -- 유비쿼터스시대를 거처 -- 첨단 과학시대로 변하고 있읍니다.

변화에 귀기울이는 자만이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 에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옥션을 처음 만들 때 기업가적인 생각(이윤추구) 아닌 소비자(고정회원. 주인) 네트를 형성해 회원모집을 했더라면 지금의 옥션은 대한민국 시장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글로벌쇼핑 경매 싸이트로 발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100만명 정도면 정권도 바꿀 수 있는 고정적인 회원(주인)의 힘이 아닐까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출과. 소비 형태로 모든 게 지출로 끝났지여. 앞으로는 프로슈머(프로듀서+컨슈머)시대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생산자. 즉 공급자에 직접 참여하여 모든 마진을 소비자가 이익(캐쉬백) 가져가는 것입니다(유비쿼터스시대를 지나 첨단 과학 시대로 흘러갑니다.)

 

유비 쿼터스란 ==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존재 한다.

향후 3-4년 정도 지나면 우리 인간은 인터넷 없이 단 1시간도 존재하기 어렵다 합니다. 시대 흐름에 맞는 사업적인 도구 입니다(단순한 쇼핑몰이 아니죠) 그 예로 삐삐가 등장 하고 우린 불편함 없이 지내죠. 근대 언제가 모르게 휴대폰 이라는 것이 등장 하고 우리 곁에서 자연히 사라진 것들이 많읍니다. 삐삐는 물론이고 길거리에, 공중전화, 심지어는 젊은 세대 디지털세대는 집 전화 까지도 필요 없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없애고 싶어서 없앤 삐삐가 아니죠? 휴대폰 이란 편리한 도구가 나오고 휴대폰 문화가 되니 자연히 사라지게 된 거지여?

 

앞으로는 유비쿼터스 시대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존재하지여. 심지어는 휴대폰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어 걸어 다니면서도 내가 가지고 다니는 와이브로 폰으로 내 몰에 접속해서 직접 가격비교도 하고 필요한 물건을 와이브로 폰으로 내 몰에 접속해서 모든 쇼핑을 하고 B2B사업을 이용하지요. 이러한 형태의 전자 상거래가 개인 휴대폰을(와이브로 폰)통해 모든 게 이루어집니다.

 

모든 게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사회 전반에 거처 모든 생활권 사업권들이 인터넷 온라인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고 모든 전자상거래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집니다. 오프라인 시장은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일반인 들은 이런걸 보고 경기가 안 좋다. 해먹을 게 없다 왜 이리 장사가 안 되냐 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게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시대에서는 모든 변화가 우리가 눈으로 보여 지는 것이었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보이지 않게 변화하여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 생각에 변화부터 해야 나에게 발전이 오는 것입니다 ^^

 

* 시대에 흐름을 파악하라 (미국. 일본. 한국 유통의 흐름)

 

미국의 유통 흐름

1950 -- 유통산업에 견인했던 - 슈퍼마켓 유통

1960 -- 백화점과 채인점 (프렌차이즈)에 투자한 기업들 성공

1970 - 창고형 할인마트 폭발적으로 활동

1980 - TV. 인터넷. 방문판매. 카달로그판매. 다단계 판매.-- 고도화 되기 시작함

1990 - 직거래유통의 네트워크마케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 (글로벌화 됨)

미래학자 - 앨빈토플러는 1970년대을 마감하면서 1979 저서 제3의 물결에서 예측했듯이 1.농업 혁명에서 - 문화정착, 2.사람혁명을 통한 기술 혁명, 3. 지식.정보화시대

PRODUCER = 기업이 유통 시장에 투자- 개인은 유통시장에 참여하면서=CONSUMER 똑똑한 소비자가 생산자와 공급자 위치에 관여 하더라 == 지출한 돈을 다시 캐쉬백(현금으로)돌려 받더라(PROSUMER시대)

 

일본의 유통 흐름

1960 - 일본은 미국에 유통을 벤처마킹했다

1970 - 백화점(프렌차이즈)후지다밴 최초로 맥도날드 창업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백만장자가 됨

1980 - 창고형 할인마트 등장

1990 - 직거래로 넘어감 ; TV. 인터넷. 방문판매 .카달로그판매. 다단계판매. 네트워크마케팅으로 고도화 되기 시작

 

한국의 유통 흐름(일본은 미국에 10년이 뒤지고 한국은 일본에 10년이 뒤짐)

1970 - 박정희 대통령- 국내최초 슈퍼마켓 탄생 -경제개발 근대화운동(초가집 없애고 새마을 운동) ;

재래시장을 넘어 근대화된 유통을 하기 시작함

1980 - 백화점. 프렌차이즈 사업 급성장

1990 - 신도시 1기 경기도 일산과 분당에 최초의 킴스클럽 할인 마트형 탄생

2000 - TV홈쇼핑. 인터넷판매. 방문판매. 카달로그 판매. 다단계 판매를 넘어 네트 워크마케팅 고도화

되기 시작함.

 

# 전세계에 유통에 흐름을 알면 돈에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그러나 미국이나 일본은 네트워크 마케팅이 유통에 한분야로 50-60% 정도가 인터넷을 통해 네트를 형성해 유통되고 있읍니다. 아무리 거부 한다 해도 조선 시대에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도 최근에 아무리 거부 한다 해도 거부 할 수 없음.

 

WTO 세계무역기구 - 국경 없는 시장 개방

FTA(FRE TRADE AREMENT 자유무역) 농민이 거부하고 사회 일각에서 거부해도 FTA 안하면 한국은 죽는다. 이러한 역사의 왜곡되어 있을 지라도 우리에 의지와는 관계없이 21 세기는 전 세계적으로 제 3의 물결에 노출 되어 있읍니다. 모든 유통 마진은 네트워크를 구축한 쪽에서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상식화되어 전 유통에 50-60%가 네트워크로 풀리고 있고 현재 한국에서는 1980-1990 중반까지 불법적인 피라미드 사기판매 조직, 불법 다단계판매로 국민들에게 각인되어 국민들의 마음속에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 한국의 법제화 시기는?

다단계판매 : 1995년 방문판매. 직거래. 다단계 .네트워크마케팅이 권장하였읍니다 (합법화되었지만 뉴스에서는 공개하지 않았읍니다. - 대한민국 방문 판매 등에 관한 법령 검색)

네트워크마케팅으로는 : 2002년 7.1일 법제화 되었으며 유통산업 발전법으로 전면 개정함.

 

2004년 - 법적으로 유통산업으로 발전시켜야 된다고 육성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유통 학자들은 네트워크 / 다단계를 사업권유 거래라 합니다 = 사업자가 소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 안내한다. 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누구한테 고용된 것이 아닌 I.B.O = 인디펜던트 비지니스 오너 - 독립된 비지니스오너라는 말입니다 .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 자금. 기업체. 주식을 통제하는 금융감독원 싸이트에서는 주요 기업들을 공시 할 수 있는 싸이트입니다. 이곳에 검색해보세요.

 

LG경제 연구소가 뒤를 받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싱크탱크인 직거래 유통회사 GS홈쇼핑 회사도 2003년 2월 6일자 공지사항을 보면 사업목적 변경에 19번 다단계 판매업으로 사업목적변경을 했습니다. 대표이사가 삼성경제연구소를 브레인으로 하는 CJ 홈쇼핑도 2003년 3.4일자 공시에 사업목적변경에 33번 방문판매업. 이라고 사업목적 변경을 대표이사가 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다단계 판매 / 네트워크마케팅에(사업권유 거래) 런칭 되지 않으면 앞으로 미래유통 주도권을 잡을 수 없다는 증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방한한 빌게이츠도 연세대학교에서 강연 후 학생들에 질문에 "만약 당신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하지 않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했다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했읍니까“ 질문에 "예전에 내가 CNN 인텨뷰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는 네트워크 마케팅사업을 하겠다 라고 대답했읍니다. 그것도 "Right now(지금 당장) 어디서("in korea 한국에서) 하겠다고 할 정도로 이 말은 무슨 의미 일까여 한국에서의 거대한 유통 흐름을 봤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닌가? 어디에서 물어 봐야 하겠읍니까? 삼성이나 엘지 경제연구소에 물어 볼텐가? 아님. 슈퍼 아저씨나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 볼 터인가?

 

기회란 항상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 드는 것은 나에 몫이지여. 한국 사회의 최고에 기회란 책에도 있듯이(법학 박사. 부동산 전문가 네트웤 연구원 김태수 박사님이나 우리나라 경제학 박사. 명지대 이영권 박사님도 한국에서의 최고에 기회라 했고 한국경제의 미래와 생존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 상식이 되는 날에는 사업성이 없습니다. 주인으로 참여 할 것인지 소비자로 참여 할 것인지는 여러분의 선택 입니다 .

 

참조로 미국에 대통령인 클링턴대통령도 연두 교시에서 어메리칸 드림이라고 할 정도로 유통 사업이 네트워크마케팅사업을 국민에게 전격 지원하였습니다. 이제 미국 국민에게는 상식이 됨. 참조로 다음 기업들은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를 설립 했거나 현재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유통업을 하고 있는 대기업들 입니다.

 

진로. 풀무원. 세모. 애경. 웅진. 한국콜마. 제록스. MCI. 크라이슬러. 미국 최대 전자회사 제너럴일렉트릭.모토롤라. 코카콜라.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인 IBM. 너무나 유명한 메르세데스 벤츠. US 스프린트. 월풀. 콜게이트. 텍사스인스트루먼트. GTE. 케논. 마냐보. 샤프. 델몬트. 스미스코로나. 렉솔. 엘리제 코스메틱. 풀러브러쉬. 왓킨스.

 

 

피라미드. 다단계. 네트워크마케팅 비교

 

피라미드 =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피라미드를 저질인 상품을 폭리를 취하는 비싼 가격으로 다단계나 네트워크로 가장하여 사기 판매을 하는 판매법으로 정의 내리고 있음.

 

다단계 판매는 = 하위 판매원을 모집 하여 판매 이익에 대해 3단계 이상 수당을 풀어주는 판매 형태. 판매원 +판매원 = 판매원 형태

 

네트워크마케팅 = 소비자 +소비자 = 소비행위. 중간 유통마진을 소비자가 소득으로 가져감(프로슈머 개념 )

인터네트워킹 사업이란 = 네트워크마케팅과 인터넷쇼핑몰을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비지니스모델이다. 회원 사업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공동 구매할 수 있는 인프라을 구축하고 회원중심의 유통채널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다.

 

인터넷을 통하여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공급할 수 잇도록 사업자는 자신이 소비자인 동시에 제품의 광고기능과 유통기능을 담당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서 그 동안에 소비자가 지불했던 중간 유통마진과 관리비, 광고비와 같은 제 비용을 절감하여 얻어지는 수익을 사업 참여에 대한 정당한 법적인 후원 수당으로 보상받는 것이다

 

인터넷 쇼핑몰로 진열된 상품은 어느 물류 네트웤에서 볼 수 없는 일반적인 상품들로 소비 할 수 있는 생필품 들이다. 향후 에도 더 많은 일반적인 상품들로 늘어 갈 것이다.. 상품가격은 대형 할인점과 비교하여도 결코 높지 않은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지닌 중저가 소비재로 소비 형태가 자발적인 재구매가 일어나며,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를 소개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여 매출은 물론 큰 소득에 기회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기회는 항상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지만 우리는 그게 기회인 지 모르고 스쳐 지나간다.

기회를 잡는 자만이 새로운 시대 흐름 과 유통에 참여해 큰 부를 창출 하는 것이다. ^^

출처 : 두꺼비랑 개구리
글쓴이 : fro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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