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부처꽃 ㅡ
명 상 (2)
명상은
소리없는 음악이다
명상은
관찰자가 모두 사라진
고요하고 커다란 침묵이다
명상은
날마다 새로운 것이다
명상은
연속성을 갖지않기 때문에
지나간 세월이 낄 수 없는 것이다.
ㅡ 法頂 ㅡ
'삶의 향기 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명상(4) (0) | 2011.03.12 |
---|---|
[스크랩] 명상(3) (0) | 2011.03.12 |
[스크랩] 명상 (1) (0) | 2011.03.12 |
[스크랩] 마술사 주시(注視; Watch) (0) | 2011.03.12 |
[스크랩] 나와 나, 그리고 나 (0) | 201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