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꿩의 바람꽃 ㅡ
명 상 (3)
명상은
흐르는 강물처럼 새롭다
나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
침묵 속에 묻고 물으면
해답은 그 침묵과 물음 속에 있다
명상은
마음을 열고
자신을 들여다 보며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는 통로인 것이다.
ㅡ 법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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