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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내면과의 대화 ] - * 광자대(光子帶 - 포톤벨트: photon belt)란 무엇입니까?

장백산-1 2011. 7. 10. 16:28

 

 

 

 

 

 

 

 

 

 

 

 

 

 

 

 

 

[ 내면과의 대화 ]

 

[ 대화상대자에 대한 설정 ]

◎ 나는 나 자신의 본질과의 대화를,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으로서 원합니다.

 

* 광자대(光子帶 - 포톤벨트: photon belt)란 무엇입니까?

 

# 광자대는 영혼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에너지 장치이다. 광자대는 빛과 어둠을 차별하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영혼의 차원을 상승시켜주는 영혼들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축제의 장이다.

   광자대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고 아주 드물게 오기 때문에 모든 영혼들은

   이 차원상승을 매우 고대한다.

   ( 2011. 3. 9 - 엘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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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자대(光子帶 - 포톤벨트: photon belt)란 무엇입니까?

 

# 자신의 자각을 돕는 정밀 시스템이다.

   몸의 세포가 매일 재생되고 지구가 자전하고 태양이 돌고

   모든 생명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우주도 신의 호흡으로 물결치며 살아가는데

   너희가 그런 것처럼 우주도 자신을 정화하는 수단으로

   일정한 주기로 새롭게 변화하기를 시도한다.

   그리하여 너희를 포함한 모든 우주가 재탄생되고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며 새 날 새 역사를 시작하게 된다.

 

* 그런 빛의 띠를 애초에 우리가 고안한 것인가요?

 

# 너희가 호흡하며 자신을 정화하듯 우주도 그러한 메커니즘으로 유지되고

   돌아가도록 설계해 놓은 것이 너희 자신이지.

   모든 존재를 새롭게 하는 물결이 너희의 선택에 의해 다가오고 있다.

 

* 빛의 물결이며 모든 존재를 새롭게 한다는 뜻이

   낡고 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쓸어버리는 청소의 의미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광자대는 너희의 낡고 병든 사고체계와 빗나간 자기 인식을 한 방에 멋지게

   제 자리로 돌려놓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평소에 자신을 자각하지 못한 이에게는 변화가 두려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모든 것을 신의 분노나 심판, 인과응보, 혹은 단순한 자연현상인 것으로 규정하여

   새 인식의 의미를 살리지 못하고 두려움에 에너지를 빼앗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평소에 자기 인식이 잘 되어 있는 이에게

   광자대는 두려움이 아닌 전환의 기회임이 분명하게 인식될 것이고

   영혼의 장이 새롭게 짜여 지며 그동안의 모든 인연을 정리하고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할 것이다.

   자신을 잘 닦아 준비한 이에게는 영혼의 알몸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태초의 자신으로 복귀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환희와 감동의 무대로 다가오겠지.

 

* 평소에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시는군요?

 

# 모든 판이 새롭게 짜여 지는 마당에

   물질의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존재가 얼마나 될까?

   물질의 생명이 아닌 자신의 진정한 생명을 깨닫는데 두렵지 않게

   준비를 잘 해 놓아야 할 것이지.

   지금도 지축이 흔들리는 게 느껴지지 않는가.

   조금씩 조금씩 자신을 흔들며 중심을 뒤바꾸고 있다.

   너희도 그렇게 자신의 중심을 영혼으로 놓아야 할 때이다.

   너희의 모습은 물질의 몸이 아닌 영혼의 몸이기에.

   영혼을 자각하고 영혼으로 사는 것이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을 자각할 때와 눈감고 있을 때의 존재상태가 크게 다르다.

   지금은 영혼으로서 올-인할 때이고 이미 시작되었다.

   지구도 마찬가지이며 온 우주 또한 새로움의 시스템에 의해

   생생하게 깨어나 도약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두 자신의 변화를 일으키며 수행의 일정표를 짜나가고 있다.

   환상으로부터 깨어나는 멋진 축제가 될 것이다.

 

* 그런데 축제의 당일 깨어난다, 새롭게 된다, 환희에 젖는다,

   이런 것보다 축제를 준비하며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

   더 의미를 갖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그렇다. 이미 너희는 깨어있어야 한다. 그날 깨어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광자대의 시기로 이미 축제의 마당이며

   자신을 돕는 남을 돕는 영혼의 의지로 살아가는 일이

   영혼의 축제를 준비하는 일이며, 그 자체로 축제를 즐기는 일이 되는 것이다.

   자신을 닦아 나가고 영혼의 의지를 기억하며 하나됨의 실상을 살아나가는

   과정 자체가 이미 축제이며 즐기는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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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자대(光子帶 - 포톤벨트: photon belt)란 무엇입니까?

 

# 말 그대로, 빛의 고차원적 에너지 진동수가 흐르는 막이 띠처럼 드러나

   펼쳐져 있는 현상이다.

   이는 우주전체를 관통하는 거대우주와 우주사이의 광파막이 만나면서

   차원을 증파(增派)시키는 에너지 승강장치이다.

   차원상승을 위한 에너지밀도를 높이고

   사랑이라고 부르는 궁극의 만유인력장치로

   분리에서 합일로 전환하는 힘을 분사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권에 진입한 지구와 인류는

   빛과 물질의 합일, 이원성의 환상이 와해되고

   영성이 물성 밖으로 드러나 평행우주와 신적상황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높은 에너지 공명과 진동수가 가속화되어

   동시다발적 우주에 참여하는 경이적이고 굉장한 체험을 피할 길이란 없다.

   다만 이러한 우주적 변화를 받아들이는 이해와 인식과 중심에너지의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우주적 신성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

   낙오하는 상황 또한 양적 물적으로 속출하게 될 것이기도 하다.

   이는 앞으로 다가올 우주적 거대조류에 대한 자신으로서의 예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시기가 왔음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장대하게 펼쳐질 빛의 대축제를 사랑의 신성과 혼합되어

   본원(本源)으로 합일하느냐 종말적 사멸로 겪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순간으로 맞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니 차원상승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적 상황인

   광자대의 혜택을 알아차리고 야무지게 준비하는 일은

   지구에서의 현재적 생에 다시 없는 시운(時運)임을 깨달아 봐야지.

   이런 영적 도약의 기회로 주어지는 축복의 시간은

   인류는 물론 지구적 변화와 다차원의 모든 우주,

   즉 광자대에 걸친 전 우주적 영역에서의 재배치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니 만큼

   누구도 예외 없이 모두 함께 한꺼번에 겪는 일이네.

   동시성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광자대를 받아들이는 인식과 존재상태만이 유형별로 나누어지게 되는 것이지.

   빛으로의 신호탄을 발사하는 순간이 정녕 신으로의 귀환임을 알고

   담담하게 준비하는 자신으로 철저히 무장(無裝)하기로 하세.

   [ 2011. 1. 20 - 채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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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자대(光子帶 - 포톤벨트: photon belt)란 무엇입니까?

 

# 그것은 일종의 에너지 증폭장치이다. 이 우주의 창조주가 고안해낸 것이지.

   주기적으로 다가오는 시스템의 가동으로, 지구의 어머니는 자기 자신의 정화에

   그 에너지를 활용한다. 그리고 인류는 자기 자신의 진동수를 높여서 자신의

   신성을 일깨우는 데 도움을 받는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은 아닌 것이,

   중심이 약하면서 진동수만 높아지게 되면, 극단적인 감정의 파동에 휩싸이게

   되어 자기 조절이 어렵다.

   이미 광자대에 들어와 있고, 영향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누구든지, 수행으로서 자신의 에너지 중심을 다져야 한다.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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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의 빛의 영역이다. 은하계의 빛의 띠를 광자대(光子帶)라고 한다.

   지구는 지금 광자대 속으로 들어가면서 영적 상승이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의 카르마를 모두 정리하고 각자의 의식 수준에 따라 광자대 영역에 속할

   수 있는 존재와 그렇지 못할 존재는 서로 나누어지게 된다. 일종의 의식수준을

   나누는 과정이다. 광자대를 통해서 지구여신의 영적인 성장도 동시에 도모된다.

   그로 인해 너희들의 모든 지구여정은 마쳐지고, 새로운 사명을 다하려 지구는

   기지개를 켤 것이다.

   (지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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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동 빛의 다발(덩어리)이다. 너희와 나의 게임을 도와줄 High-Light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주는 축복이다. 광자대를 통해서 너희가 나를 만나는 황홀함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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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한 깨어남의 상태에 머무는 깨어남의 장이며, 신의 파장에 귀속되는 것이다.

   신의 빛으로 인해 깨어난 의식의 꽃이다.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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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저메인 (1987년, 8월20일, 목요일)

 

   이제 당신들의 천문학자들과 양자물리학자들은 우주의 산마루에 있는

   이 거대한 황금성운을 우주속의 모든 양은(洋銀)들을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존재로

   이해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조금 씩 조금 씩 이 우주를 빨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우주의 지평선 위에 존재하는 이 거대한 황금물질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이 황금 물질의 예지는 그리스도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물질 차원에서 드러낸 것이다.

   이것은 진실로 평행우주다. 이제 평행우주와 황금성운은 눈으로 확인되는 신시대다.

   당신들이 이 문지방을 넘어설 때, 당신들이 황금성운과 하나가 될 때

   당신들은 초월의식의 상태에 있게 된다. 그것은 금방 닥쳐올 일이다.

   사실 그것은 예전 시기에 그러했던 것보다 더 높은 공명, 더 높은 속도로 진동하고 있다.

   그 받아들임의 급격성은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심지어 당신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가속화에서도 반영되고 있는데,

   그 가속화는 이제 동시성으로 바뀌고 있다. 지수함수적으로 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 우리 태양계는 2만5천년을 주기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중심 태양이자

   우리 태양에서 대략 4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는 알키오네 둘레를 돈다.

    1961년에 과학자들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궤도와 직각을 이루면서

   이 성단을 도는 광자띠를 발견했다.

   우리 태양과 지구는 지금부터 2011년까지에 걸쳐

   이 광자띠 속으로 들어가는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이 광자띠는 인류를 3차원에서 4차원의 밀도로 전환시켜주고,

   분리에서 하나상태로 바꿔줄 ‘발사력’이다.

   지구가 준비해가고 있는 이 사건의 규모와 아름다움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지구와 인류는 그리스도 의식으로의 탄생, 별빛과 물질의 합일,

   그리고 영성과 분리된 자아의 혼인에 자신들을 맞춰가고 있다.

   그때가 되면 시간 자체가 있지 않을 것이기에,

   이것은 모든 예언의 ‘종말’을 뜻할 것이고,

   늙음과 병과 슬픔 또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이 웅장한 사건에 참여하려면 그것의 에너지에 자신을 맞추어야 한다.

   지금 인류 자체는 그릇된 인식, 글자 그대로 삶에 뒤집힌 인식에서 나온 두려움의

   진동에 지배되고 있다. 빛에 자신을 맞추는 사람들만이 빛에 참여할 수 있기에,

   이 우주적 에너지 흐름-신성한 의도-에 자신을 맞추지 못하는 사람들은

   긴 잠을 자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참된 인식이라는 장대한 도구, 사랑의 시대라는 창조의 새날 새벽으로의

   탄생에 우리를 정돈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를 발달시키는 데 있다.

   번데기가 애벌레와 나비를 있는 다리이듯, 참된 인식은 3차원과 4차원,

   분리와 하나상태를 잇는 다리이다.

   지구와 지구의 자녀로서 우리가 마침내 영혼의 태고적 절규를 이뤄내게 되었으니,

   보이는 차원과 보이지 않는 차원의 그 모든 존재들을 가진 우주 전체가

   이 굉장한 축하잔치, 빛으로의 재탄생이라는 신의 춤에서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우리는 집으로 가고 있다.

 

[우리는 신이다]- 페테르 에르베

이시스Isis, 임마누엘Immanuel, 성 저메인 St. Germain,

그리고 대천사 미카엘과의 채널링을 통하여 정리된 책.

출처 : 차원상승의 삶
글쓴이 : 통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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