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에 사이클을 맞추어라/당당하라
여기 시원하고 당당한, 대단한 시구가 있다.
죽어도 내가죽고 살아도 내가 산다.
어느 유명한 각자(거사)의 예기이다.
자기가 삶의 주인임을 깨달은 선각자, 시원함과
당당함이 돋보인다.
봉황(鳳凰)이 하늘높이 나르니 묻새들이 둑에 머무른다.
봉황은 그 날개를 한번 펴 구만리장공을 난다.
봉기천년(鳳飢千年) 기물탁식(忌物濁食)
봉황은 천년을 굶어도 탁한 음식을 먹지 않는다.
모든 숙업이 한꺼번에 사라지고,
우주와 창공을 관통하는 클린하고 당당함이다!
우주에는 인류보다 영성이 높은 용족(龍族)의 생명체(龍人)가 있으며
우리의 지구에서는
레무리아 시대에 인류들과 서로 도우며 공생관계로 있었다.
지금도 그들 일부는 지구인류의 깨어남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으나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 봉황이 다차원의 빛의 용족인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당당 하라”
저 우뚝 솟은 거산의 산봉오리들
승리의 영웅처럼 당당하다.
그대 저 빛나는 태양처럼 당당하라!
그는 생명의 공간의 주인이자 그 주권자
재왕처럼 당당하라!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느님 자신이
당당해야함이 당연한일,
하느님이 기뻐하고 바라는 모습이라!
모든 창조물의 생명체는 창조주로부터 신성한 자주권의 영역으로,
불가침의 공간을 부여 받고 있다.
별들과 사람과 미생물 세포까지도,
그 권리의 행사여부는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누구도 자신의 삶을 대신해 줄 수는 없다.
이왕 살 바에야 비굴하게 살지 말고 당당하게 살라!
대왕처럼 하늘처럼,
어차피 세상사 당하고 사는 일 즐기며 당당하게 맞이하라!
당하고 살면 죄업이 되고, 당당하면 선업이 된다.
천진한 어린 아이는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다.
마음을 비우면 그렇게 당당해 진다.
때문에 하늘 사람은 당당하다.
당당함은 하늘의 힘을 이끌어 오고
당연함과 자연스러움을 낳는다.
시간과 공간과 환경은 그 당당함에 굴복하고 협조한다.
그 당당함이 당당함을 끌어 오고 그에 합당한 결과를 창조한다.
당당함을 아는 자 그는 본래 하늘의 왕자이며 환경의 지배자,
하늘의 왕이 그 당당한 자식에 기뻐하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
당당하게 한일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오히려 아름다움을 남긴다!
비굴함은 회한과 부끄러움을 남기지만.,,
당당하게 미소짓고, 자신감에 넘치는 태도는 자신을 빛나게한다.
크고 힘세자는 당당하다.
당당한자는 용서할 수맀다.
때문에 신과 자연은 모든 것을 용서한다.
자주권을 회복한자는 당당하다.
당당함은 힘과 지혜를 이끌어다 준다.
사랑과 겸허가 빠진 당당은 오만이 되고
진심 없는 당당은 허수아비가 된다.
자신이 신임을 아는 자 그는 모든 것에서 당연하고 당당하다.
그는 함이 없이 하니 하늘의 말이 된다.
모든 변혁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은
자신의 신성에 대한 확신과 사랑과 감사의 마음에
기초한 당당함이다.
그로부터 어떠한 위기상항에서도 두려움이 없이
당당할 수가 있게 된다.
그 마음과 에너지가 부동의 빛이 되어 자신과 주위를
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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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꽃 한 송이를
바칠 수 있는 마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향기로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사람과 하늘을 위해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늘은 사랑하는 지구를 위해
사랑의 노래 들려주고 오라고 하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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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못 가진 것에 대한 불평보다
가진 것에 대한 감사가 중요하다 하겠다.
그러면 자신도 알지 못했든 더 많은 것을 가졌음을 알게 된다.
더하여 하늘 까지도,,,
많은 사람이 자신을 부정하며 삶을 살아간다.
자신을 부정하고 있음을 알지 못한 채로,
그것이 불행과 윤회의 길임을 알지 못한 채로,,,
자신이 외톨이고 외롭고 불안하다고,
그대는 아직 한 번도 혼자 있어 본적이 없으며
하늘과 만물이 자신의 친구이자 자신을 돕고 있는 데도,,,
하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또 너무나 섬새해서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다.
마치 걷고 있는 발이 지구땅을 밟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공기 속에 서 공기로 숨을 쉬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초발심시 변정각(初發心時 便正覺)이라.
처음 한 생각 깨어나는 것이 곧 자부처(自佛)가 깨어나는 것이라,
문득 알고 보니,
내가 살아 있음이 이대로 곧 깨달음과 열반이요,
내가 사는 것이 부처와 신이 사는 것이라!
한번 켜진 전기불을 알았는데, 어디로 가겠는가.
언제나 켜기만 하면(마음만 먹으면) 되는 것을,
방하착(放下着)하라!
어차피 사라지는 모든 걸음의 발자국들,
어차피 놓아져 가고 마는 지금들,
그리하여 어제로 흘러가는 오늘들,
이왕이면 웃음으로 안녕!
그들이 웃음의 내일로 오기에,,,
만사개유정(萬事有皆定) 부생고아망(浮生空自忙)
만사는 모두 정해져 있거늘,
부평초(浮萍草)의 인생들 헛되이 스스로 사서 분주하구나!
(김병연金笠김삿갓의 시에 나오는 구절이다)
그대들은 너무나 바쁘다 이유 없이,
한 박자만 늦추어라, 몸 마음을,
하늘의 구름처럼 여유롭고 한가롭게,
그로서 그대들이 삶과 운명이 바뀌리라!
강태공(姜太公)은 80년을 곧은 낚시로 살았으나,
그 후 그는 구국의 태상공이 되었다.
마음이 바쁘면 몸과 삶의 모든 것이 바빠진다.
더 바쁘면 혼란스러워지고
더 바쁘면 혼이 나간다.
그래서 환상 속에서 산다. 꿈인 줄을 모르고,,,
마음이 바쁘면 에고의 종이 된다.
마음이 여유로우면 에고의 분리를 본다.
그 평안 속에서 자성의 드러남을 본다.
더 나아가면 명상이 되고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된다.
하느님에 사이클(주파수)을 맞추어라.
하느님을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친하고 더 많이 사랑하라.
하느님의 더 많은 속성이 되라.
말씀이 육신이 되었나니라!
하느님의 마음이과 빛과 영이 나가 되었나니라.
내가 곧 하느님의 마음이과 빛과 영
내가 곧 하느님이라!
마음의 초점을 바꾸어라.
마음을 비우는 방법이다. 번뇌와 불편 통증은 에고의 핑계이다.
핑계는 에고에 지는 것이다.
영혼과 신성의 입장에서는 그런 것은 없다.
무시하라 그 뒤에 그 반대의 큰 은혜가 있음을 알고,
그에 초점을 맞추어라.
언제나 모든 상항에서 최상의 빛과 하느님에 초점을 맞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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