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음식의 파장 <> 靈적 파장

장백산-1 2011. 10. 8. 00:05

 

  법상   09:39 

 

 

육식보다는 채식을,

 

대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때에 맞춰 먹고,

 

조금씩 먹으며,

 

천천히 먹으라.

 

먹는 것이 곧 나를 이룬다.

 

모든 음식은 그 나름의 파장(波長)이 있으며,

 

내가 먹는 음식의 파장이 일정부분 나의 영적 파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음식에 대한 분별 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면

 

그 어떤 음식도 소화가 되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좋은 음식을 먹는 이유는 애써 소화시키는데

 

에너지 낭비 할 것 없이 먹는대로 나를 돕기 때문이다.

 

가공식품, 정크푸드를 먹고 소화시키는데 쓰일 에너지를

 

자기계발과 마음공부에 쓰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