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공생공존(共生共存)

장백산-1 2011. 12. 15. 12:04

                                           

                                    ***공생공존(共生共存).........무불

 

                                                          

 

                                       내년을 흑룡의 해라 합니다.

                                    ***주문 신청 하시면 보내 드립니다. (무불스님 카페 )

 

 

인간의 삶의 구도는 그룹을 이루며 살아간다.

적게는 가정을 이루고.

크게는 국가와 인류가 共同體 認識을 가지고 살아간다.

 

개개인 독립적 으로 살아가지만 .

우리는 너와 나 이웃과 사회 국가와 민족 .세계와 우주에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

 

개인의 성향이나 국가마다 그 민족의 문화에 따라 .

검고 희고 황색으로 인종은 달라도 .먹고 자고 일 하고.

생노병사 란 삶의 길은 동업아닌 동행을 통 하여 살아가고 있다.

 

나라 마다 그 나라 역사를 이끌어 온 .

강한 자들과 약한 자들의 투쟁과 싸움 으로 점철되지 않은 나라는 없다.

 

지금도 신(神)의 전쟁(종교전쟁)이 일어나는 나라가 많다..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희사(慈悲喜捨)"는

사람이나 사람아닌.생명까지도 무한이 자유로움 으로 共生共存.하라는 가르침이다.

 

부처님 께서  중생계에 제시하신 자비희사는.

저.마다.(각국 인종 차별없이) 가정에 접목 시켜 한번 밖에 없는 사바세게.인생길을

두려움과 .불안과. 절망이 없는.삶.을 살아갈수 있는 방편을 제시하신 것이다.

 

혼자 이면서 세계속에 존재한 자기를 알아야 하고.

홀로 이면서 같이 존재하는 因緣의고리 宇宙속에 함께 존재하는 나.임도 알아야 한다.

하여 나도 한생명을 지닌 宇宙속에 偉大(위대)한 存在 .佛性 人間이란 점을 아는 일이다.

 

지금 現在心에 존재하는 因緣의 日常

가족인 부모와 형제.남편과 아내 자녀 내가 업고 지고.끌어 가야 하는. 

가장 가치있는 人生 業緣의 보물이다.

 

한 해가 저무는 길목에서는 지나온 세월의 길을 돌아볼줄도 알아야 한다.

 

오늘 나.와 함께하는 상대는.

前生의 나의 化身 인지도 모른다.

오늘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이.前生의 형제 였는 지도 모른다.

 

나.에게 아픔과.실망과.좌절을 안겨준.가장 가까웠든 사람이 前生의 부모요 부부 였는 지도 모른다.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난 진정한 목적이 무엇일까.?

바로 깨달음 을 얻기위해 사람으로 태어난 일이다.

 

깨달음 없이는 우리는.미혹에 빠진 한 세상을 살계된다.

六識境界인 五蘊에 끄달려 사람아닌 사람으로 이미 없는 일생을 보내며.

늙어 찌든 송장으로 살다 가고말 것이다.

 

"깨어나라."

인류속에 나"요 세계속의 나.이고 이 세상속의 나.다.

부족한 것은 하나도 없는 나다.

 

尊嚴한 佛性의 價値를 알면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識 할줄만 알면. 남 보다 못할 것 하나도 없다.

 

염불.하고 기도.하고 강경. 하고 참선. 하면.

限無量 한.내공(自性)의 힘이 매일 매일 증장 하여

不生不滅 의 歡喜世界 .부동존.의 경지를 얻어 부처님 나라에 함께 살아질 것이다.

 

나누면 돌 에서 꽃이 피고.

배풀면 주렁주렁 열매가 열린다.

남을 섬 기면 내가 사랑 받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