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공부(24........../무불|
太初......에
原罪라 여기는 것 善.과.惡.
나(我) 라고 이름 붙인것 .
이것은 ,!
내(我)가 생기겠다해서 일부러 생긴것이 아니다.
어떤것도 생기기 前에는 나(娥) 라는 유정(有情)이 存在 하지 않기 때문에.
"그때"? 무엇을 선.악.이 생길 것이라 바라 겠는 가,
아(我)는 恒常 對相에 關與하고 있다면, 我(나.라는 )는 變하긴 해도 사라질수는 없는 것이다.
모든 存在는 서로 依持해서 生기니, 그르므로 恒常 홀로 存在하는 自我의 힘.은 없다.
이 事實을 알면.! 幻影과 같은 現象에 怒(성낼)할 일은 없다.!
森羅萬象 宇宙法界 有情 無情. 모든 것은 因緣에 의해 生起며 12 緣起로 輪回한다.
輪回는 無明에서 始作되니 生.滅. 老.死.까지 受.想.行.識.12緣起로 돌고돌아 간다.
12緣起 속에살며 끝나기 (죽기)前에 여러가지 緣起로 십만 .백만.천만.가지가 始作되고 進行되는 것이다.
"우리네 人生이 그러하다.
無明으로 行이 生을 이루는 善業을 만나 사람의 `몸.意識 種子'에 심어졌던 것이
過去 한 生의 애(愛) 취(取)가 發.하여 유(有)의 緣起가 成立된 것임을 알수있다.
이것이 原因(태어남)이 되어 우리의 肉身(身) 出生을 이룬다.
지금 우리가 人間 이라는 形態의 生을 이루며 老.死. 緣起가 다 익지 않은 狀態로 .
緣起를 어제 오늘 내일 歲月에 묻어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歲月 따라 흘러가는 사이에 人生 全體에는 물론, 하루하루 마음의 幸福을 渴望 하는 執着으로
여러가지 苦樂의 感情을 體驗하고 經驗하게 되는 것이다.
신구의(身.口.意) 三業으로 因해 福 아닌 業과 ,福이 되는 業을 每瞬間 짓고 살아가는 것이다.
단 1분 동안 이라도 멈추지 않고 갖가지 分別로 多樣한 形態의 業을 짓고 살아간다.
모든 것이 條件에 依해 生起고, 因緣이란 만남으로 他力에 依해 살아간다.
모든 存在는 因緣의 條件에 依持해서 生起니 自意의 힘이 아닌 相對性 原理에 依한 것이다.
自力으로 이루어 지는 것도 없고,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도 없다.
그런데 우리에게 모든 것이 自력으로 存在 하는 것처럼 보인다.
보이는 것은 보일뿐,! 實體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금강경 에 如夢幻泡影" 幻影과 같은 것이다.라고 하신다.
그래서 이 事實을 깨처 알면 幻影과 같은 모든 問題에 怒(성낼)할일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안밖의 모든 物件. 形象이 善.과.惡. 原因과 結果 가 모두 幻影이 아니면,
굳이 악.을 없앨 필요도 선.을 만들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幻影은 말 그대로 허깨비다.
幻影과 같은 幸福에 속아 목숨을 걸 것인가..?
苦痛은 願하지 않고 幸福만 願하기 때문에 苦痛을 없애려는 것이 幻影과 같은 것이지만 .
그래도 끝없이 苦痛을 없앨려고 애쓰는 것이 未完의 人間事다.
幻影에 의해서 幻影의 苦痛을 끊는 것은 理致에 맞지 않다.
敵.(憤怒) 이나 친구의 否當한 行動을 볼지라도.(過去心 不可得 ..現在心 不可得. .未來心 不可得)
條件 에서 비롯된 것이니 미워하고 질투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달라이라마/ 입보리행론 중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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