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치장---마음 치장

 

 

***마음공부(41......../무불

 

 

 

 

어리석어서는 幸福 할수가 없고 幸福 할줄 모른다.

라면만 끓어 먹을줄 알고 밥을 할줄 모르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에 속한다.

 

얼굴 치장만 하고 마음 치장을 할줄 모르면

사랑의 價値와 幸福의 意味를 모르는 그도 어리석은 사람에 속한다.

 

意識이 깨어있지 않으면 機會와 찬스를 놓친다.

意識을 追究 하며 사는 것이 깨어 있는 삶이요.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사람이다.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끼어 밥을 얻어 먹으려는 自身이 아닌지 깨달아야 한다.

월급 받는 일 보다, 월급을 줄수있는 意識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 박사의 손마디는 모두 비틀어저 있었다 들었다.

이화여전 수석이며 서울 법대를 나와 우리나라 여성 변호사 제1호 이시다.

여판사를 할수도 있었는데 남존여비 사상의 이승만 대통령이

여자가 무슨 판사를 하느냐고 하셨다 한다.

 

그의 오른쪽 모든 손가락은 비틀어저 바른 손가락이 없다.

젊은 시절 새댁일때 부군 정일영 박사의 옥 바라지와 어린 자녀 정대철등 키우기 위해

그 시절 여자로써 할수 있는 일은 바느질 뿐이 였다고 한다.

 

얼마나 가위질을 많이 하였길래 손마디가 모두 비틀어 졌을까.?

요즘은 가족을 위해 요리도 할줄 모르는 여성이 부지기수다

 

여성 후보가 난립하고, 여성 관료. 여성 정치인,이 세계적 대세다.

이 땅의 女性 權利와 女性의 意識 向上을 깨우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이태영 박사님의 삶의 철학을 모든 女性 관료 정치인 들이 배우기 바란다.

 

밥하고 빨래하는 것이 천 한 일이 아니다.

밥에는 家族의 健康과 生命의 意識이 담겨 있고. 빨래에는 사랑과 땀의 幸福이 담겨 있다.

 

부지런 하면 大明 天地에 光명이 平等하다

눈만 뜨고 보면 모두가 幸福의 보금자리다.

 

음식에 맛갈나는 손,!

자식과 남편을 위해 삸 바느질 하는 손이 아름다운 어머니 손 이다.

 

사랑하니 원망도 생긴다.

줏어들은 이야기로 判斷 하고 남을 誤解하는 自身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수만명이 법회에 모인 대중을 향해 법사가 주장자를 쿵 하고 내리친다.

쿵.쿵.쿵.

알겠느냐..........?

 

아무도 답하지 않은데. 먼 곳 처마밑에 있든 강아지가 놀라 멍멍 짖는 다.

멍.멍.멍.

법사왈 ..저 강아지가 알아 듣는 구나..

 

그렇다 .!

우리는 自己를  모르고 산다.

남의 일은 잘도 評價해도 自己 일은 評價를 잘 할줄 모르고 산다.

 

남을 도우는 것이 사업이요" 정치요" CEO" 이다.

남을 도우며 잘못됨을 깨우쳐 주는 것이 佛功이요 佛事다.

 

세계인이 공유하는 인터넷에 자기 카페회원이 빠저 나갈가바 스크랩 허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바보 아닌 바보같은 카페운영자도 있다.

 

남과 같이 공유할줄 모르면 고려청자의 가치를 모르고 개 밥그릇으로 사용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남을 위하는 것이 종교인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 世上 알고보면 삶이란 결국 남을 돕고 살게 되어있다.

그래서 성철 스님 께서 自己 自身에 속지 말라 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