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道의 十性과 根源의 12眞理

장백산-1 2012. 3. 22. 01:28

 

 

 

도의 십성 과 근원의 12진리 |천광의 명상과 빛의 과학

 

천 광/보길 | 조회 41 |추천 0 |2012.03.20. 00:16   http://cafe.daum.net/SecretMaster/KFFT/264 

 

道의 十性 과 根源의 12眞理


안녕하고 인사하라!

하늘과 자연에 땅과 공기에,

그리고 自身의 環境과 自身의 몸과 細胞에,,,

 

自身이 먼저 인사하라!

사람들에게, 특히 자신보다 못하고 부족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바꾸어 줄 것이다!!!


그들은 반겨 사랑의 에너지로 응답할 것이다.

그들 모두는 위대한 빛들이다.

사랑에는 사랑과 感謝로, 無知와 어둠에는 그렇게 應答할 것이다.


그들은 인간들과 함께 그토록 노래하고 춤추고 져 하나

인간들이 꿈속에서 잠꼬대에 취해 있으니,,,


道의 열가지 屬性에 대해 도가(道家)에서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1,허무(虛無)  2, 자연(自然)  3, 청정(淸淨)  4, 무위(無爲)   5, 순수(純粹)

6,소박(素朴)  7, 평이(平易)  8, 이담(怡淡)  9, 유약(柔弱)  10, 부쟁(不爭)

 (이담怡淡 :充滿) 


根源의 12眞理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무상(無常)  무아(無我)  무위(無爲)  열반(涅槃)  용서(容恕)  화합(和合)

순종(順從)  배려(配慮)  섬김(敬)  기도(祈禱)  반야(般若)  원리(元理) ,

道의 十性에 比하여 創造性의 生命의 뜻이

强하게 追加 되고 있다.


이들 모두를 合하면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

하늘이며 이고 사랑이다.


純粹 眞率하고 圓滿한 品性은

하늘의 祝福과 恩惠로움이라 하겠다.

그들은 가까이 하늘 쪽에 있기 때문이다.


生命體를 生物學的인 面에서 보면, 단세포(單細胞) 동물과

다세포(多細胞)동물로 분류할 수가 있다.

인간은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한 형태의 생명체이다.

깨달음은 多細胞가 다시 하나의 單細胞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탄소의 形態는 自然에서 生成 條件에 따라 同一한 性分이

세 가지의 狀態로 存在하고 있다.

結晶이 아닌  비정형상태인 토상흑연(土狀黑鉛),

반결정상태의 인상흑연(鱗狀黑鉛)

그리고 완전한 결정상태의 다이아몬드이다.


토상흑연(土狀黑鉛)은 투명한 결정이 되지못하고 粒子들이

각기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그들 간에 에너지와 情報의 소통이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는 狀態이다.

이는 生成當時에 에너지의 熱度와 量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삼차원의 에고인간의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인상흑연(鱗狀黑鉛) 은 마치 얇은 종이가 겹쳐진 책과 같이

판상(板狀)으로 이루어 져 있다.

때문에 이들은 같은 平面에서는 에너지 情報의 疎通이 自由롭게 이루어진다.

에너지 조건이 양호한 상태에서 창조된 것이다.

마치 世上과 宇宙에 각기 同種의 部類와 次元 間에만 疎通이 이루어지는

次元 多次元 世界들의 모습이라고 할까,,,


다이아몬드는 탄소가 최적의 에너지 조건하에서 생성된 것이다.

이는 온전한 결정(結晶)의 크리스털로 모든 粒子와 層間의 區別이 없이,

모든 粒子가 하나로 通한다. 同時性으로 共有한다.

모든 方向 모든 角度에서 에너지와 情報의 疎通이 自由롭게 이루어진다.


사람들의 世上은 크리스털이 아니라 黑鉛의 世上이다.

개인 간 가족 간 계층 간 집단과 파벌간 등 모든 부분에 소통이

전혀 불완전상태로 잘 소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 인간의 몸 또한 그러하다.

세포간의 소통은 물론 경락의 소통 또한 소통이 자유롭지 못하다,

전신의 모든 기관과 세포가 하나의 統一場이 되어야 하는 대도,

자신의 몸이 하나의 크리스털 통일장이 되어야 우주와도

소통이 자유로워지게 된다.


原來 人間은 疎通이 自由로운 하나의 單細胞性의

 

크리스털로 창조 된 것이다.

 

(명상 시에 자신의 몸을 하나의 단세포성의 빛나는

 크리스털 태양으로 시각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창조의 신이 보면 자신의 몸이라는 우주가

한 몸 하나의 빛 크리스털 세포로 존재하듯이,,,


固體性의 얼음이 振動이 上昇되면 流動性이 좋은

 

아스트랄의 液體狀이 되고,

나아가 氣體와 같은 에텔이 되어 빛을 내고 疎通이 自由롭다.


流動性의 抵抗이 下爲의 時空間世界을 만든다.

 

에너지 流動性과 情報의 疎通性의 差異에 따라

高低次元의 世界가 만들어 진다.


에고는 自身 속에서 流動性에 對한 抵抗이며,

 

自身속의 高 流動性이 깨달음이며,

그 流動과 疎通의 自由로움이 解脫이다.

解脫의 世界는 純粹한 비움의 空間이며 無抵抗의 世界이다.

그래서 時空을 超越하고 疎通이 自由롭고 自在하다.

때문에 명상이나 큰 기쁨과 닐바나시에는 몸 마음이 사라진다.


하느님의 나라가 어린자의 것 이니라.

어린아이라야 천국에 간다.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사는 세계라고 했다.

(마가 10:14)


自由로운 疎通이 온전한 사랑이며 온전한 깨달음이다.

온전한 깨달음에는 비움이 선행 되어야 하며,

마음의 비움에는 容恕와 自覺, 몸의 비움에는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온전한 해탈을 위해서는 도의 십성과 근원의 12진리가 자신이 되어야 한다.

이들 항목 중 어떤 면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으로 있는지

잘 살펴 볼일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