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장백산-1 2012. 4. 18. 12:26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이 사진의 제목은 '봄'입니다
그 흔하고 식상한 이름을 대신 하려
몇날며칠을 고민 해봐도
그것말곤 달리 부를 이름이 없습니다

내게 당신은 '사랑'입니다
곧 죽어도 달리 부를 이름이 없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경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