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祖師禪 의 思想的 核心은 人間을 向한 無限 信賴"다.
遺傳 (天性)에 따른 氣質을 극복 하고
나름의 原則과 內的 價値를 確立한 사람
스스로 人間임을 確認하고 自負할 수 있는 智慧의 뚝심이
곧 理性에 관한 진짜 話頭가 아닐까 한다.
遺傳的 天性 .(타고난 性質머리)
다혈질: 낙천적이고 열정적 이지만, 성격이 급한 경솔한 성격.
담즙질: 의지력과 결단력 이 강하지만, 질투가 심하고 독선적인 성격.
우울질: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고 신중 하지만, 비관적이고 소심한 성격.
점액질: 명랑하고 유머 감각이 풍부하지만 게으르고 무책임한 성격.
........./히포크라테스가 분류한 인간의 네 가지 체질이다......
佛性이 곧 人成 이다.
인간은 보이는 것만 보고 듣는 것만 듣는다.
보이지 않은 것은 볼 수 없고, 들리지 않는 것은 들을 수 없다.
마음(心)은 宿命과 같다 죽음을 두러워 하고. 삶을(살고싶다는 ) 쫓는 길을 따른다.
빌어 먹을 사람도 .부려먹을 사람도 마음은 다 있다.?
마음(心) 따라 움직인다는 點에서 중생과 부처는 털끝만큼의 差異가 없다.
"自己 自身이 부처(佛)라는 事實을 아는 것 外에 더 工夫해야 할 內容은 없다.
修行을 위한 修行은 時間 낭비다."
사람은 사람에 의해 죽기도 하고 살아 나기도 한다.
사람을 죽이는 것도 사람이지만 사람을 살리는 것도 사람이다.
생판 남의 목슴을 구하여 대신 죽기도 하는 것이 또한 사람이다.
마음(心)에 내리는 비 엔 물이 없는데.
生覺은 비 에 젖어 흐른다.
人間은 苦痛을 文字化 하고 葛藤을 構造化 하는 動物이다.
고통에 이름을 더 하면서 아파하고
갈등에 명분을 달아 더 다툰다.
남을 죽이고 싶다는 마음과, 남을 위해 죽고 싶다는 마음이,같은 한 마음 이다.
어떤 因緣을 만나느냐에 따라 거룩한 慈悲와,
참혹한 狂氣가 번갈아 나타 난다.
역설적으로 인간의 저지른 최악의 상황이
최선의 꽃을 피울수 있는 것이 또한 인간이다.
........./장영섭 연세철학과 ........
現在에 存在 하는 自己 자리가 至高 至純한 自己 자리다.
오늘이 아름다워야 내일의 꽃이 피여 난다.
시기 하고 질투하고 모두가 흘러가는 삶의 샘물이다.
날이 새면(오늘이 지나면) 맑고 고운 또 새로운 샘물이 솟아날 것이다.
幸福이란 原來 時空을 超越 하고 時空을 抱含하니.
幸福의 물결은 늘 宇宙(내 마음 자리)에 넘처 난다.
남을 讚歎하는 것이
곧 自己를 찬탄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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