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영적세계/암흑물질 반물질의 세계

장백산-1 2012. 5. 3. 12:22

 

 

靈的世界/暗黑物質 反物質의 世界 |천광의 명상과 빛의 과학
천 광/보길 | 조회 13 |추천 0 |2012.05.03. 00:38 http://cafe.daum.net/SecretMaster/KFFT/268 

 

영적세계/암흑물질 반물질의 세계


3次元은 物質과 物質意識의 世界이다.

사람들은 可視的인 物質世界만을 意識하며 삶을 살아간다.

그들은 神秘한 不可視의 世界가 있음을 認定하려 들지 않고

意識이 이를 拒不하고 遮斷한다.


量子的 世界를 認定하는 첨단과학은 宇宙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宇宙는 4%의 物質

 

20%의 暗黑物質,

 

그리고 76~80%의 反物質의 비율로 構成되어 있다고,


暗黑物質(dark matter)은 그 正體를 알 수 없는

어둠속의 存在意味에서 붙혀진 이름인 것이다.

그러나 事實 그들이 어둠이라고 生覺하고 있는 그 暗黑物質

 

可視의 物質보다 훨씬 더 밝은 物質인 것이다.


이 暗黑物質(dark matter)은 物質보다 더 振動이 높기 때문에

非可視의 狀態로 있는 것이며,

物質과 非物質의 중간단계의 반물질半物質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유란시아서에는 이를 물질 보다 상위의 존재란 의미에서

상물질(morontia)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상물질(上物質)의 세계는 意識的인 면에서는 現在意識이 아닌 꿈의 세계이고,

 

物質이 現在意識에 속한 存在라면 이는 潛在意識의 세계이다.

 

에너지적인 의미에서는 아스트럴 에테르 플라스마를 예기한 것이다.


이  上物質은 物質과 反物質의 中間에서 양측을 매개체로서

 

양측을 비쳐주는 렌즈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차크라체계의 존재의 세계가 이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宇宙의 大部分을 占有하고 있는 반물질(反物質/anti-matter)은

完全한 비물질非物質을 얘기한 것이다.

이는 物質과 上物質을 넘어 초물질超物質로,

眞意識의 完全한 靈的世界를 얘기한 것이다.


우리의 에너지와 의식도 물질차원과 반물질의 아스트럴 에테르 차원과

완전한 비물질의 영적세계를 同時에 共有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몸속의 素粒子는 일초에 수억 수십억의 振動으로 廻轉하면서,

 

陽電氣의 狀態와 제로 상태와 陰電氣 狀態의 과정을 반복한다.

 

可視的인 陽의 상태와 陰의 상태를,

 

不可視의 제로 상태를 返復하며 존재한다.

 

可視의 物質體가 될 때는 陰의 성질과 陽의 성질을 共有한다.


알던 모르던 사람들은,

 

可視의 物質世界와 不可視의 靈的世界를 같이 살고 있으며,

同時에 물질과 비물질의 平行宇宙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自身들의 意識次元이 낮기 때문에 물질 차원의 세계만을 認識 할 뿐이다.

 

 實際로 사람들은 自身들의 全體 중에서 4%의 거죽만을 自身인줄 알고 있고,

 

 自身의 참實存인 96%는 놓치고 사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 4% 속에는 참다운 행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事實 靈的인 世界와  物質的인 世界는 分離 되지 않고

共存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천국과 하느님의 세계가 전혀 分離 되지 않고

 

同時에 함께하고 있다는 事實을 알아야 한다.

그 全體를 認定하고 意識함이 次元上昇과 깨달음의 삶인 것이다.


이 世上에 어둠이란 存在하지 않는다.

 

振動의 높고 낮음만이,

 

可視와 不可視의 世界만이 存在할 뿐이다.


 

振動이 낮은 물질세계 보다,

 

暗黑物質과 非物質의 世界가

 

오히려 맑고 밝은 高振動의 世界인 것이다.


振動의 높음이 보다 영적이고 사랑 많음이며,

 

振動의 낮음이 물질적이고 보다 사랑 적음이다.

 

事實 宇宙를 構成하는 物質과 非物質의 境界는 存在하지 않는다.

언제나 分離 되지 않은 '하나'로 存在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불가시의 세계에 살고 있으나 우리는 언제나 그들에 둘러 싸여

 

함께 하고있으며, 이 시대 우리 지구와 모두의 깨어남을 위하여

 

우리와 협력하여 빛의 일을 하고 있는 빛의 대백색 형제단과 자매단들,

 

사랑하는 대천사와 천사단들, 상승한 대사님들과 

 

데바왕국의 존재들에 많은 사랑과 감사를 보내야 할 것이다.

 


우리는 自身이 어떻게 生覺하던 自身의 存在自體가

 

根源의 하느님과 전혀 分離 되어 있지 않으며,

 

根源 속에서 根源의 일부로 生命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 事實을 깊이 明心하고 自身과 根源에 無限이 感謝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