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선물(삼성 이병철 ).........../무불
삼성의 창건주 이병철 회장이 갓 입사한 아들 이건희 회장을 불렀다.
오늘 내가 너에게 最高의 膳物을 주마.
그는 붓글씨로 ..
"경청(傾聽)"이란 휘호를 써 주었다.
바로 그 "경청"이란 휘호가 아들에게 준 最高의 膳物이다.
사람이 資本이다.
物件과 物質은 사람이 管理할 뿐이다.
그렇다
우리는 들을 줄을 알아야 한다.
귀가 있어도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듣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 하나가 라디오로 듣는 것을 聽取(청취)"라 하고.
그 두 번째가 가슴으로. 마음으로. 온 몸으로. 듣는 것을 傾聽경청"이라 한다.
떠드는 것보다 들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떠들면 문제가 생긴다.
떠들면 결국 상처 받고 앙금이 생기기 마련이다.
傾聽 .가슴으로 듣는 사람과.
聽取 .따지면서 듣는 사람의.
십년후의 차이는 확연히 다르다.
남의 얘기를 많이 들어 주는 것이 공부다.
돈을 벌고 싶다면 손님을 가슴으로 느낄수 있게 感動 시켜야 된다.
서비스도 좋아야 하지만, 상품의 질이 좋으면 돈은 자연스럽게 벌어 진다.
손님을 感動 시키라
感動 시키지 못하면 돈은 벌어 지지 않는다.
무엇이 重要한가.를 볼줄 알아야 하는 慧眼"이 필요하다.
무엇을 願 하고 있는 가를, 살필줄 아는 것이 慧眼"이다.
마음을 닦지 (공부, 자기 수련)않으면 慧眼"이 열리지 않는다.
"傾聽 하라 .
남의 말을 존중 하면서 들어라.
떠 들면 귀신도 달아 난다.
남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것이 最上의 資本이 된다.
도처에 가까이에 많은 善知識이 살아계시 지만 .
공부(겸손) 하지 않은면 선지식이 보이지 않는다.
처처에서 방방 곡곡에 상주 하시는 觀世音 이다.
觀世音 보살은 중생의 소리을 듣고 보는 관세음"이다.
觀.보는 가.?
音.경청 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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