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心의 有限 法則 http://blog.daum.net/ahh4140/1272
인간이 지배를 받고 살아가는 어떠한 법칙들이 존재 하는데,
이 법칙들은 행성들의 운행을 통제하는 법칙만큼 不變의 法則이다.
어떠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하나의 宇宙法則을 조금이라도 깨뜨릴수 없고
깨뜨리고자 한다면 그 法則에 衝突하게 되어 事實上 自己 自身을 破滅시킨다. 한 위대한 철학자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는데 옳은 말이다."人間이 破壞할수 있는 有一한 法칙은 人間이 만든 法則이다." 그러므로 만일 어떤 법칙이 파괴될수 있다면,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법칙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탄생에서 죽을 때까지,인생의 모든 순간이 대 우주법칙들과 무수한 소 우주법칙들의 지배를 받는다. 사람이 이러한 宇宙法則들을 많이 理解하면 할수록, 그는 自身의 삶을 더 잘 지배하게 되어 그의 삶은 宇宙 計劃과 調和를 이루게 될 것이다.
遇然한 事件과 같은 것은 存在하지 않는다.왜냐하면 萬物은,태초부터 宇宙計劃의 一部였던 하나의 目標를 향해서 나아가기 때문이다. 萬物은 法則을 따른다.그리고 法則은 恒常 擴張하고,팽창하지만,결코 變하지는 않는다.延張되어진 모든 法則은 自身이 擴張되어 나온 (근원인)根本法則에 모든 細分化된 法則들을 內包하고 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법칙을 깨뜨릴수 있다고 生覺하는 것은 극히 어리석은 생각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잠시동안은 그 법칙들을 피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에는 그 사람들은 법칙들과 조화를 이루어야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이런 법칙들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면, 그는 법칙과 더불어 行動할수 있게 된다. 그가 이렇게 行動할 때 그는 보통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능력들을 發現시킬수 있다.
우주법칙을 연구할때, 기본법칙의 여러 소법칙들을 발견하게 되며, 이러한 소법칙들을 횔용할때 우리는 그들(소법칙들)이 나온 根源에 接近하게 된다. 초심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떤 명확한
小法則들이 存在하는데 이것들을 우리는 지금 논할것이다.
(1) 意識的인 想念의 法則
의식적인 상념이 없으면 어떤 것도 創造될수 없다.現顯된 萬物은 宇宙의 意識的인 想念이 아니면, 宇宙心의 細胞單位,個別 靈魂들의 意識的인 想念에 의해서 創造된 것이다.
모든 主觀的인 創造物들은 部分意識(靈魂)이나 全體意識(宇宙意識)의 想念의 結果이다.
(각주 1:部分意識=인간 영혼, 全體意識=신, 카발라에 의하면 이 우주속의 모든 인간영혼 들을 합치면, 거대한 사람이 되는데, 이를 아담 카드몬이라 부른다.이는 곧 신,하느님이라 부르는 신성한 인간이다.또는 우주심이라고도 한다.우리가 의식을 가지지 않는 것은 창조될수 없다.
우리가 어떤 일들을 할때는 무엇인가를 원하고 바랄때 행동하고 움직인다.
우리의 意志가 作用할때 靈魂의 에너지가 意志 속으로 스며들어오고, 그 다음 물질계에 구체적으로 우리가 行動으로 實踐해서 現顯 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꿈속에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主觀的인 槪念,觀念,思想,衝動,欲望 등을 主觀的으로 各者가 創造하게 되는 것처럼 物質宇宙와 萬物도 그러한 樣式으로 創造된다.
우리는 全體意識(우주심,신,아담 카드몬...)의 單位 部分意識이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로부터 떨어져 나와 있음으로 해서 우리들은 서로가 連結되어 있는 것이다.)
(2) 시간의 법칙
시간이란, 단지 物質이 나선형 空間管을 움직여 (微細한)粒子들이 放出되기 때문에 存在 한다.
(각주2:나선형 공간관:우주 의식이 이동하는 통로,(초인요가 참고)
時間,物質,空間은 모두 同時에 存在한다. 물질이 생기고, 그 물질이 運動함으로 해서 시간이 생기고 공간이 생기게 된다.우리 우주에는 공간이 단 하나의 종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들의 의식수준과 영혼의 힘에 따라서 그 외 여러가지의 신성법칙이 작용함에 의해서
수많은 공간이 존재하고, 수많은 공간은 모두 같은 공간에 중첩(重疊)되어 있다.
현재 우리가 동일한 공간에 앉아 있다 하더라도 각자의 육체가 점유하는 공간은
그 사람의 의식상태에 맞는 공간이 존재하는 것이다. 시간은 과거,현재,미래로 나누어 지는데,
미래로 갈수록 高振動으로 變化되어지고 점점 調和로운 狀泰로 變해간다.
時間이 사라지면 物質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므로 宇宙도 사라지는 것이다.)
(3) 物質의 永久 運動의 法則
모든 分子 ,모든 原子와 모든 電子들은 恒常 運動하는 狀態에 있다.
이와 同時에 그 自神의 粒子들을 放射하고 있다.
이리하여 이온화와 물질의 붕괴(현상)가 발생하여 새로운 형태의 물질을 현현시킨다.
(각주:비현현의 신성이 현현되면서 점점 하강하여 최종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물질이다.
물질은 가장 신성이 낮은 상태의 신성으로 변화되어진 것이다.즉 신성의 반영의 반영의 반영인
것이다.우라늄이 자신의 입자를 계속 방출해서 결국에는 납으로 변하듯이, 우주에 존재 하는
모든 물질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또 다른 상태로 변화해 가며, 모두 조화로운 우주의 법칙에 따라
변형되어 간다)
(4) 陰과 陽의 法則
두 極性, 즉 음과 양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못한다. 萬物속에 있는 이 두 (極性의) 存在가
基本的인 形狀化의 法則이다.
(각주4: 神性은 非現顯과 現顯의 두 가지 極性에 의해서 均衡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형상을 가지고 있는 모든 물질은 음과 양의 법칙에 의해서 나타나고 변해간다.
주역은 음과 양의 법칙을, 그리고 컴퓨터의 2진법은 포지티브와 네가티브의 법칙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정리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학문적 체계들은, 우주의 거대한 변화의 일부분을 육체속에 있는 영혼이 경험과
관찰이라는 조그마한 道具를 이용해서 만들어 놓은 體系일 뿐이다.그러므로 無限한 神性이 이러한 주역과 같은 체계속에 모두 포함될 수는 없는 것이다.
우주 전체가 形과 像을 이루어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법칙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가장 밝은 태양이 포지티브 이고 가장 어두운 x별이 네가티브이며,
그 사이에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는 行星들이 존재 한다.
태양이나 x라는 별이 하나라도 사라지면 이 행성들도 사라진다.)
(5) 振動의 法則
모든 것들은 (각기) 다른 振動率로 存在하고 있으며,
이 振動率에 따라서 그것들이 現顯하는 狀態가 結定된다.
(각주5:모든 만물은 딱딱한 것이든 무른 것이든 눈에 보이지 않튼 모두 振動이 있음으로 해서 存在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공간은 초월공간,무한공간,우주 공간,물질 공간으로 크게 나누었을때, 우리가 居住하는 이 우주가 존재하는 공간이 우주 공간이고 이 우주를 탄생시킨 모체가 무한공간이며,
이 무한공간은 다시 초월공간에 의해서 나온다.즉, 超越空間->無限空間->宇宙空間->物質空間 順이다. 또한 超越時間->無限時間->宇宙時間->物質時間으로 表現할수 있다. 우리는 우주공간 중에서 다시 육체가 존재하는 물질공간과 물질 시간에 종속되어 있고,우리가 깨닫게 되면 우주공간과 우주시간의 법칙에 지배받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물질공간과 시간에 묶여 있는 존재들을 이끌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 여기까지 이해를 한 연후에 振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우리가 神이라 부를때는 우주공간 속에 있는 神性을 말하는 것이다.초월공간의 신성이 무한공간으로 下降하여서 수많은 우주와 우주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일어난 最初의 運動이 振動이다.무한 공간인 I.YOD에 속하는 것이다. 神性이 점점 下降해서 物質界까지 내려왔고 이 物質界에서도 數많은 振動이 存在하고 그 振動率에 의해서 광물,식물,인간등이 형과 상을 가지게 된다.우리 인간들 조차도 그 사람의 生覺(振動)과 習性,,欲望에 의해서 얼굴과 육체의 氣質이 結定되어지지 않는가? 그래서 관상학이 가능한 것이고.....)
(6) 진보의 법칙
모든 空間들 속에서는 ,정체(停滯)란 없다. 萬物은 繼續的으로 나아가고, 變化하고 進步하고 있다.有限界와 宇宙界 양쪽에서.
(각주6: 이것을 깨닫는 자는 執着에서 解放된다.주 5에서 말한 超越空間,無限空間,宇宙空間,物質空間에서 神性이 宇宙-變化-進化를 계속해 가고 있다.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초월공간과 무한공간에서 조차 이러한 現狀이 일어나고 있다.神은 固定되어 있거나 停滯되지 않는다. 끊임없이 上向으로 모든 存在와 神性은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7) 萬物 一體의 法則
신(神) 卽 宇宙意識이 모든 것이다. 왜냐하면 萬物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유한계의 모든 것들은 宇宙心의 表現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한 부분인 것이다.
이리하여 모든 것은 一體(하나)이다.
(각주7:二元論이나 分離의 법칙은 우주의 법칙을 진정으로 이해 못한 것으로 생긴 인간이 만든 법칙일 뿐이다.現在 自身이 處해 있는 環境속에서 自身을 完全히 沒入시켜 버리는것.
그리고 하나가 되어 버리는 것,
그래서 환경에 영향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환경을 자신이 願하는
상태로 점점 변화시켜 가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고 결국 환경과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 깨달음인 것이다. 현재의 순간 순간 하루 하루를 최대한 깨어 있도록 하여 완전히 沒入하는 瞬間 자신의 영혼과 주변 환경에 變化가 일어날 것이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變化 되어질 것이다.
(8) 輪廻의 법칙
不變하는 윤회의 법칙들은, 經험과 進步의 機會를 모든 사람에게 同等하게 주기 위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人間은 自身이 더욱 進步하기 위해 有限界에서 더 以上 經驗할 必要가 없는 地点에 나아갈때 까지는 繼續 輪廻한다.
(각주8: 윤회는 깨달음이 일어날때 까지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윤회에 의해서 우리의 靈魂은 점점 더 完璧해지고 終局에는 神性 自體와 完全히 一致하게 되어 가는 것이다. )
(9) 原子의 법칙
모든 振動率에 있어서 같은 것은 다른 것을 끌어 들인다.
그래서 陽電子들은, 自身과 均衡狀態에 있는 다른 陰電子들을 끌어 당긴다.
그로 因해 陰陽의 法칙과 原子의 法則이 結合된다.
(각주9:남자와 여자 사이에 끌어 당김이 있듯이 존재 하는 모든 것에는 음양의 법칙과 아울러
원자의 법칙이 존재 한다.
振動의 法칙, 原子의 法則, 陰陽의 法則 사이에는 긴밀한 聯關이 存在한다.
各各의 法則은 오컬트적으로 과학적으로 그리고 아울러 주역의 원리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점점 더 깊은 의미를 우리가 이해 하게 될것이다.그리고 이러한 원리들을 實踐해야만
우리는 진정으로 이러한 법칙들을 '안다'고 말할수 있다)
(10) 生命의 法則
形態가 있거나 生命이 없거나 하는 (판단의) 程度는 그 形態에 들어와 細胞核에 퍼져 있는
靈(SPIRIT)의 양(量헤아릴양)에 의해서 結定된다. 이것이 特定 水準 以下가 되면 無生物이 되고,
그 以上이면 生物이 된다.
만일 生命體에 包含되어 있는 靈의 量이 水準 以下로 떨어지면 죽음이 일어난다.
(각주10: 성경과 신비적 가르침들을 보게 되면 靈(SPIRIT)과 魂(SOUL)을 區分하지 않고 無分別하게 모두 다 靈魂의 의미로 解析한바 많은 誤解가 생기고 眞理를 歪曲시켰다. 성부,성자,성신 그리고 기 및 프라나 등은 모두 영(SPIRIT)과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다. )
(11) 圓과 曲線의 法則
우주적인 관점에서 말하면, 유한계와 우주계의 만물은 기본적으로 각(角)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화와 진보의 법칙을 통하여 萬物은 角에서 曲線으로 變하고 있으며, 結局에는 원(圓)이 된다.
圓이 완성될때 (각, 곡선,원의) 총체적인 관점에서 (질서가 이루어 졌다는 의미인) 完璧함을 이루게 된다.
(각주11:물질계는 角, 아스트럴계는 曲線, 멘탈계 以上은 圓의 世界이다.
가장 單純한 圖形 속에 많은 神秘가 숨어져 있다. 여기에 나와 있는 법칙은 실로 굉장히 중요하고 엄청난 秘密이 숨어 있는 法則이다.
우리가 肉體로 부터 우리의 意識을 아스트랄계와 같은 高次元의 계(界경계할 계)속으로 投射 시켜서 重要한 레슨과 가르침들을 받아 오거나 過去에 意識을 投射 시켜서 아카식 레코드에 있는 重要한 情報 등을 볼수 있게 하기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意識이 覺性 되어지고 점점 깨달음을 向해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圓과 曲線의 法則을 通達해야만 한다.)
(12) 三角形의 법칙
모든것은 靈,魂,宇宙粉(에테르 次元-素粒子-微粒子)에 依하는 3각형의 頂点에 依하여 유한계에
나타나 있는 것이다. 다른 예로 들어서 말하면, 3각형의 정점은 하나를, 밑변의 2점은 둘을, 3각형의 내부는 셋을 상징 한다.
1이 적극(포지티브), 2가 소극(네가티브)이 되고, 이 적극과 소극이 제 3을 낳는다.
(각주12: 무한계의 실체가 유한계의 형과 상을 이루어 나타나고 현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법칙에 따라서 이루어 진다.
法則的 原理로서의 靈魂과
質料로서의 宇宙塵,
힘과 에너지로서의 靈에
依해서 萬物이 나타난다.
創造의 숫자를 신비주의 에서는 3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1에서 10가지 각 숫자에는 宇宙가 非現顯의 狀態까지 가는 過情들이 展開 되어 가는 狀態들을 表現하고 있다.카발라에 의하면 '하나가 나타났고 그 하나 속에 둘이 균형을 이룬 상태로 있으며, 그곳에서 둘이 나왔고 다시 셋이 되었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13) 물질계에서의 의식 법칙
物質 속에 하나의 單位로서 現顯하고 있는 意識은,
먼저 物質 肉體를 벗고 意識 自體만 宇宙界(物質的인 宇宙가 아니라 宇宙意識이 存在하는 宇宙界)에 들어가기 前에는, 宇宙심과 完全히 接하는 것은 不可能하다.
空間은 그것을 차지하고 있는 者에 依해 制限 된다.
(각주13:이 특성들에 의해서, 수많은 존재와 의식의 발달 정도에 따라 空間이 나뉘어지고 있다.
이 地上의 靈魂들은 能力을 갖지 못하면,다른 空間(天體)으로 갈수 없다.
모든 靈魂이 한 덩어리로 해서 이루어진, 宇宙意識(宇宙心)의 한 單位(조각)로 떨어져 나온 宇理는 그 조각(個體意識)이 宇理의 肉體 속으로 들어옴으로해서 肉體가 知性과 感性을 가지고 살아 움직이고 活動하게 만드는 役割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하나라는 眞理는 우리가 죽음을 거치지 않고 뚜렷한 意識을 가지고 肉體에서 벗어나서
宇宙 속으로 合一될 때(아스트랄 투사나 깨달음 등과 같은)비로소 體驗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肉體가 占有하는 空間은 우리 靈魂의 힘이 强해지고 純粹해지고 점점 더 本源으로 돌아갈 즈음에 以前에 우리가 肉體的인 存在로 있을때 보다도 다른 次元이 되고 높은 意識의 界로써 存在하게 된다. 同一한 空間이라 할지라도 聖者가 서 있으면 靈的인 空間으로 變하고 一般 사람들이 서 있으면 普通의 物質的인 空間인 것이다.높은 次元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意識이 높은 次元의 振動과 調和를 이룰 만큼 變形되어져야 한다)
(14) 靈魂의 成長 方向
우리가 겪는 모든 經驗은, 우리에게 더 큰 經驗에 이르는 길을 보여준다.
經驗은 進步를 가져오고 進步를 通하여 (우리는)結國 宇宙意識과 接觸하게 된다.
(각주14: 우리가 겪게 되는 성공과 살패,슬픔과 기쁨은 어떤것이 우리 영혼의 성장에 더 큰 도움이 될지 모른다. 항상 좋은 일만, 좋은 경험만을 바라지 말고 자신의 영혼이 진정으로 높이 변화되어질수 있는 상황이 일어났으면 하고 바라라. 용기가 있어야만 이렇게 기원할수 있으리라. 우리는 모든것에서 배우고 우리의 內部意識으로 들어가게 되며,結局 깨달음을 이루게 된다.)
(15) 意識의 運動과 限界
宇宙意識은 全體로든 一部分으로든,
그 自身의 角들과 曲線들과 調和를 이루는 方향들과 空間들로만 移動해 갈 수 있다.
宇宙意識은 上位의 宇宙意識이 차지 하고 있는 空間으로 들어갈 수 없다.
理由는, 그 自身의 角들과 曲線들이 自身에게 익숙하지 못한,上位 宇宙意識의 角들과 曲線들에
調和를 이루지 못하고 衝突할 것이기 때문이다.
(각주:空間은 그것을 占有하는 者의 特性을 따른다.라고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에 의해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에서도 수많은 무리와 집단으로 나뉘어 진다.意識의 波長과 振動이 비슷해야 서로 편하고 의사소통이 되므로 그러하다. 역시 육체를 벗어난 존재와 영혼들도 공간이 나뉘어 진다.점점 높아질수록 높은 意識의 群으로 나아가고 結局 깨달음의 狀態까지 가게 된다.
수 많은 靈魂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宇宙意識(신)조차도 9개로 나뉘어져 있다.
各各의 宇宙意識은 어느 정도의 成長이 모든 部分意識(靈魂)에게 일어나서 그 다음의 우주속의식으로 나아갈 정도로 進化되기 前에는 그 우주의식의 限界를 벗어날수 없다. 우리는 9개의 우주의식중 2번째에 속하는 2우주의식이다.)
(16) 否定의 法則
인간이 계속 부정에 힘에 묶여 있게 된 유일한 책임은, 그 自身에게만 있는 것이다.
부정은 부정을 먹고 자란다. 그러므로 인간의 부정적 상념은 그 자신 속에 있는 부정을 확대시켜
자신을 더욱 더 단단히 묶어 버리게 된다.이 문제의 해결책은, 마음에 질서있고 긍정적인(포지티브)상념을 불어넣는 것이다.
(각주16:우리의 의식은 긍정 아니면 부정 두가지 중 하나에 속한다.
여기서의 否定은 질투,분노,파괴,적대적 상태등 우리가 이름 붙일수 있는 모든 不調化的 狀態를
의미한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意識이 否定的인 狀態에 있을때에는 否定的인 想念을 끌어당기고 否定的인 일(事)들을 만들어 내거나 否定的인 環境 속으로 빠져들어 가기 始作한다.
神性은 調和와 均衡이므로 점점 더 신성과 멀어지게 된다.
항상 긍정적이고 가능하다라는 생각만을 가져라.
적극적으로 일들을 추진하라.설혹 일이 잘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일을 추진한 만큼 잘 안된 일 속에도 결실이 주어진다.)
(17) 시간(공간의 주기)의 한계
시간이란 물질이 공간을 통해 가는 -우주심에 의해 활성화되는-운동에 의해서 발생한다.물질이 통괴하는 한계가 지워진 공간관은 6차원에 의해서 그 한계가 정해진다.
(각주17:우주를 창조한 I YOD로 부터 진동이 생기고 그 진동에 의해서 우주가 꿈틀대기 시작했으며, 그 운동에 의해서 시간이 생겼다. 그 시간 조차도 공간과 주기와 진동율에 의해서 초월시간,무한 시간,우주시간,물질시간 등으로 나위어진다. 여기서 말하는 6차원 벽에 의해 제한된 시간은 우주시간을 말한다. 이것은 다시 보충학습해야 한다)
(18) 週期의 법칙
우주의식의 수많은 단위 의식들이 일정한 수준에 도달할 때 그들은 점점 더 태양에 가가운 혹성에 태어나며, 이로 인해 각 혹성에서는 의식의 정도에 있어서 변화가 일어나다. 하나의 의식의 물결이 지나가고 또 다른 의식의 물결이 오는것이, 한 지구 사이클이 끝남을 나타내는 것이다.
(각주18:우리의 의식이 스승이나 성자들의 도움에 의하여 점점 더 상향적으로 나아가면 처음에는 부분적으로 그 영향이 파급되어지다가 종국에는 전체 인류에게 그 영향력이 알게 모르게 주어져 깨달음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시기가 발생한다. 이 시점에서 진보된 영혼에게는 더 나은 공간과 환경이 필요해지게 되고 영적인 에너지가 쏟아 부어지는 태양쪽으로 점점 더 가깝게 이동한다. 이렇게 해서 지구상에는 의식의 파도가 크게 7주기오 나누어졌고 다시 그 7주기 속에 서 작은 7주기가 생겨서 총 49개의 소주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마야 분명, 아틀란티스 문명,고비 사막 문명 등과 함께 한 순간에 모든 종족들이 생활도구들을 그대로 둔 채로 사라져 버린 현상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아틀란티스와 마야 문명의 후반부에는 낮은 의식의 혼들이 들어와서 선조들의 지혜와 힘들을 오용하기 때문에 멸망당한 것이다. 현재 우리는 7주기의 첫째부분(작은 1주기)에 속해 있다.1956년 전후로 6주기가 7주기로 변하는 시점이여서 차원과 공간의 뒤틀림 현상에 의하여 버뮤다 삼각지대와 같은 곳이 생기게 되었고 많은 비행기,사람들이 실종 되었다. 여기에서는 에메랄드 타블렛을 참고하라)
(19) 物質 進化의 법칙
변화의 법칙에 의해 자신의 粒子들을 끊임 없이 방출하는 각각의 原子는 또한 다른 법칙을 따른다. 포지티브적인 靈에 관련해서 보면 네가티브인 原子는 靈에 끌려가서, 分子들을 形成하고 이 分子들은 本質的으로 다른 物質로 構成되는 體들과 物體들을 形成한다.더 많은 量의 靈이 流入되면, 이것들은 한 形態에서 다른 形態로,變化 혹은 進化 한다.
(각주19: 原子는 에너지의 교차 영역이다.
意識은 始作 없는 創造의 産物이고,
肉滯는 始作 있는 創造의 産物이다.
이 둘은 相互 영향력을 준다.
靈魂, 魂, 宇宙塵(COSMIC DUST)에 依해서 創造가 일어난다고 앞에서 말했다.
영의 양에 의해서 활성화 되고 여기에다 宇宙線(COSMIC RAY)그리고 각 생명체 속에 있는 중수(重水)의 相互作用에 의해서 進化가 일어난다. 여기서 우주선과 중수는 물리학에서 말하는 용어들이므로 직접 찾아보기 바란다)
(20) 因果의 法則
현현하는 모든 것들은, 현재의 결과를 가져온 원인이 먼저 형성 되었기 때문에 존재 한다.우리가 살아가는 매순간, 우리는 필연적인 결과를 초래 하는 원인들을 만들고 있다;우리가 이러한 결과들을 직면(대처)하는 방법이, 앞으로 나타날 결과를 만드는 새로운 원인들을 형성한다.
(각주20:카르마와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의 한 측면만을 언급한 것이다.숙명론과 운명론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거에 어떤 카르마를 지었던 현재 이 시점에서 우리가 만드는 원인에 따라서 그리고 우리가 직면하는 상태에 따라서 과거의 카르마는 우리에게 무한한 방식으로 현현한다.
가만히 이전의 카르마를 앉은 채로 받기 보다는 積極的으로 새로운 原因을 만들어 내라.
그러면 이전의 카르마가 작아진 채로 또는 變化되어서 나타나리라.
過去에 自身이 저지른 카르마가 現在 우리들의 意識의 狀態에 따라서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가 恒時 均衡과 調和와 높은 意識의 狀態로 나아가고자 하는 努力을 기울이고 있으면
過去의 나쁜 카르마라 할지라도 現在의 意識에 그 카르마가 나타나고 現顯할 만한 허점(톱니바퀴)이 보이지 않음으로 시간이 흐를 수록 위축되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좋은 善業의 힘이 점점 더 카르마와 환경들을 좋아지게 하고 나쁜 카르마를 相殺시키는 것이다. 나쁜 카르마가 있다 하더라도 깨달으면 깨닫는 瞬間의 靈的 에너지가 수많은 靈魂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므로 나쁜 카르마는 消滅되어 버린다.卽,相殺되어 버리는 것이다.)
오타가 있으면 신고 해주3~/삼신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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