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절대 버려서는 안..
박원순 서울시장>
[씽크카페 컨퍼런스 - 불신]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으면 설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신뢰야말로 오늘날 정치인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덕목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30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국민의 신뢰를 얻는 정치인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신임을 얻지 못하는 지도자는, 주나라의 걸왕이 그랬듯이 국민에게 외면 받고 맙니다. 이제 신뢰를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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