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과부 사정 과부가 잘 알고 홀아비 사정 홀아비가 잘 안다"는 말이 있지요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는 상대를 더 잘 이해한다는 의미입니다.
독재자의 딸로 국민위에 군림하는 '통치'부터 배운 박근혜
가난한 서민의 아들로 아래에서부터 '자치'를 몸에 체화한 김두관
과연 누가 국민의 아픔과 애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가요???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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