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라 끝없이 칭찬하라
칭찬하라 끝없이 칭찬하라
우리는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는 쉬워도 稱贊에는 인색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다.
칭찬에 고래만 춤추는게 아니라 植物도 춤추고 動物도 춤추고 無生物도 춤춘다.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란다.
指的은 마이너스다. 마이너스 하나는 계속 마이너스를 增加시킨다.
相對에게서 마이너스 하나가 보여 내가 認識하면
그 사람에게서 또다른 마이너스가 보이고 또다른 마이너스가 보여서
더 以上은 그 사람에게서 플러스(+)는 보이지 않게 되고
그 사람과는 영영 回復 不能의 壁담이 쌓이고 만다.
가장 마이너스가 보이기 쉬운 空間이 집이다.
남편은 아내의 마이너스가 보이기 始作하면 집안은 먹구름이 끼게 된다.
아내의 눈에 남편의 마이너스가 보이기 始作하면 집안의 幸福은 깨지기 始作한다.
남편이 돈을 많이 갔다 버려서 남편이 미워 各房을 쓴다고 하면서
남편이 미워서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고 한다.
나의 마이너스는 남편도 죽이지만 나는 더 마이너스의 被害를 입게 된다.
女子 癌患者의 大部分이 家族間의 갈등 特히 남편을 미워하는데서 많이 온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은 결국 나 自身에게 마이너스를 하고 있는 거다.
그 被害는 결국 나 自身에게 돌아온다.
이제는 99%가 나쁘고 1%만 좋은 点을 찾아 칭찬해 보자.
1%에 1%를 十면 100%가 된다.
좋은 점이 99%고 1%가 잘못됐다고
너는 이 점만 고치면 다 좋을텐데라고 지적하는 瞬間
99에서 1를 一 하면 나중엔 0가 된다.
한가지를 칭찬하다 보면 또다른 長点이 보이고
또 칭찬하다 보면 또다른 長点이 보이면서
칭찬 받는 사람도 더 잘할려고 노력하게 되니
결국 100% 칭찬할 일만 일어나게 된다.
항우님 한 분은 구제역 때문에 소, 돼지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아는 분이 소를 키우고 있기에 항우 공부를 알려 주어 피해를 면했다고 하셨다.
소와 눈을 마주치고 너는 健康하다, 너는 구제역과 아무런 相關이 없다고
소와 對話를 每日 했더니 구제역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했다.
動物도 對話를 하면 通한다.
植物도 對話를 하면 알아 듣는다.
심지어 自動車도 알아 듣는다.
아침에 出發할때 오늘도 우리 愛馬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말을 건다.
自動車도 부드럽게 잘 달리고 事苦도 일어나지 않는다.
한마디의 칭찬은 나를 살리고 相對를 살리고 地球를 살리고 宇宙를 살린다.
恒宇 世上은 十만 있지 一는 없는 世上이다.
유토피아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내가 만든다.
먼저 나부터 만들고 家庭을 만들고 이웃을 만들면
이 宇宙는 유토피아가 된다.
말을 하기 前에 이 말이 十 말인지 一 말인지 잠시 生覺하고 하자.
十는 나를 살린다. 내가 살아나면 이웃을 살리고 우주를 살린다.
내가 곧 宇宙고 宇宙가 곧 나다.
恒宇 世上 나부터 내 家庭부터 만들어 보자.
-신인류 항우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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