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원력-에너지

장백산-1 2012. 9. 18. 02:45

 

 

원력, 에너지 (문장 용어 공부) UB 용어, 문장 연구

2012/05/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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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력, 에너지 (문장 용어 연구)

 

(42:0.1)

   우주의 바탕은 에너지가 모든 存在의 基本이라는 觀点에서 物質的이며, 그리고 純粹한 에너지는 우주 아버지에 依하여 統制되고 있다. 原力, 에너지는 宇宙 絶對(the Universal Absolute)의 存在와 그리고 實際로 있음-현존(現存 presence)을 나타내 보여주고 증명하여주는 영구적인 표시물로서 뚜렷이 있는 '하나'의 물체(one thing)이다. 파라다이스의 현존(the Paradise Presence)으로부터 나오는 광활한 에너지의 흐름은 결코 멈춤이 없었으며, 결코 잘못 된 적이 없다.; 無限하게 維持됨에 있어서 결코 中斷이 없었다.

  

:  宇宙를 構成하는 基本 바탕은 당연히 物質이지만, 그 物質의 源泉은 根源的인 힘, force, 원력(原力)이며, 이 原力-에너지가 어떤 過程을 거쳐서 物力으로 變形되어 모든 것으로 形態화 한 것이 物質的 宇宙라고 설명합니다. 

   이 原力은 파라다이스 現存으로부터 밖으로 나오며, 이것이 宇宙 안에 源天的인 狀態로 있는 것이 宇宙 絶對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파라다이스 현존이나 우주 절대가 완전히 다른 존재라기보다는 우주 전체가 우주 아버지의 變化이기 때문에 實質的으로 우주 아버지 活動하는 領域과 次元에 따라 이름을 붙인 것에 불과합니다.

   위 용어에서 우주 절대 Universe Absolute 라는 용어는 원력이 물력이나 다른 宇宙의料素처럼 變化하는 料素가 아니라 變化하지 않는 源天的인 絶對的인 料素라는 意味에서 宇宙 絶對라고 하였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한 現存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영어 presence 로서, 단순히 있다라는 존재의 의미와는 약간 다르게, 어느 특정 영역에 실제로 있으면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라는 의미로 구분하여 표현한 용어입니다.

 

(42:2.1-2)  

   宇宙의 바탕은 물질적이지만, 生命의 本質은 靈이다. 또한 모든 靈아버지는 모든 宇宙의 祖上이다.; 또한 본원 아들(Original Son)의 영원한 아버지는 본원 형태(original pattern)의 영원-원천(eternity-source)인, 파라다이스의 섬이다.

   물질-에너지는 같은 宇宙의 實體가 다만 多樣하게 發顯된 것이기 때문에, 宇宙의 한 現狀으로서 本來부터 우주 아버지 안에 있다. “그분 안에 萬物이 存在하도다.” 물질은 본래부터 있는 에너지를 발현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 안에 지니고 있는 物力을 보여주기 위하여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지만, 이러한 모든 물리적 현상과 관련된 에너지 안에 있는 일차적인 引力은 파라다이스로부터 나왔으며, 그에 依存하고 있다. 에너지가 측정이 가능한 최초의 형태인 궁극소자는 파라다이스를 그 中心 核(nucleus)으로 하고 있다.

 

 

:물질을 이루는 原力 이외에 宇宙를 構成하는 料素로서 靈, spirit 이 있으며,

生命은 靈으로 構成되어 있다고 합니다.

모든 우주에 형성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本來 있는 것, 本來의 어떤 형상,

원형이 변화하고 複寫되어 나오는 것이 宇宙의 모든 것이라는 개념에서, 그러한 원형이 있는 곳이 파라다이스의 섬이며, 이것이 바로 모든 存在의 元天이며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아버지라는 槪念은 모든 生命 存在에 對한 相對的 용어로서, 그 生命을 있게하는 根元的인 祖上이라는 意味에서 아버지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原力-에너지의 특징은 다른 대상을 끌어 당기는 힘, 引力, gravity 로서 이 引力의 源泉파라다이스라고 말합니다. 宇宙는 이 引力이 있기 때문에 活動이 일어나고, 또한 均衡을 이루어 存在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의 가장 기본 최소 단위로서 극소자, ultimaton 란 존재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原子 안의 電子, 中性子, 陽性子를 構成하는 料素로서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42:2.5)

   에너지의 창조와 그리고 생명을 내려주는 것은 우주 아버지와 그를 돕는 창조자 성품존재들의 특권이다. 에너지와 생명의 강물은 신품으로부터 밖으로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가는, 파라다이스의 원력이 모든 공간으로 나가서 우주에 널리 퍼지는 하나로 통일된 흐름이다. 이 신성한 에너지는 모든 창조계로 스며들어간다. 원력 조성자들은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게 하고 공간-원력을 수정하여 에너지가 되도록 한다.; 물력 지도자들은 에너지를 물질로 바꾼다.; 그리하여 물질의 세상이 탄생된다. 생명 운반자들은 죽은 상태의 물질 안에 우리가 생명이라고 말하는, 물질의 생명을 위한 과정이 일어나게 한다. 마찬가지로 모론시아 물력 감독자들은 물질의 세상과 영의 세상 사이의 통과 과정에 있는 전 영역에 걸쳐서 작용을 한다. 높은 수준의 영 창조자들은 신성한 형태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와 유사한 과정이 일어나게 하여, 높은 수준 형태의 지적인 생명이 뒤따르게 한다.

 

 

:물질의 세상을 만드는 에너지와 지성을 지닌 의지 생명체를 만드는 생명이, 즉 원력과 영이 파라다이스신품, 즉 삼위일체를 이루는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으로부터 강물처럼 우주로 퍼져 나간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원력은 1차로 원력 조성자들이 작용을 하여 만들어 내며, 2차로 물력 지도자들이 이를 물력으로 운용하여 우주가 형성되고 운용되도록 합니다. 이 설명에서 원력 조성자, force organizer 와 물력 지도자 power director 라는 용어는 영어의 대문자, 즉 고유명사로 표시하지 않은 점이 유의할 점으로서, 이들이 완전히 의지와 생명을 지닌 성품존재, 즉 생명 운반자처럼 개체적인 존재이기 보다는 기능적인 우주의 질서를 위하여 당연히 존재하는 기본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보통명사로 표현한 것으로, 개인적으로 이해합니다.

한편 파라다이스로부터 나오는 영은 각각의 성품존재를 통하여 생명을 창조하게 하는 원천이 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42:2.7)

   스스로 존재하는 신품으로부터 나온 원력은 그 스스로 언제나 존재한다. 원력-에너지는 없어지지 않으며 파괴되지 않는다.; 무한(Infinite)이 모습을 드러낸 이러한 발현은 한없는 변화, 끝없는 변모, 영원한 변형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나 또는 어떤 정도일지라도, 심지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적은 정도일지라도, 그들은 결코 사라지거나 또는 사라져야하는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에너지는, 비록 무한으로부터 솟구쳐 나오지만, 무한하게 멀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현재 알고있는 전 우주는 외부쪽으로 한계가 있다.

 

에너지는 영원하지만 무한하지는 않다.; 언제나 모든 것을 감싸안고있는 무한의 장악에 대하여 반응을 한다. 영원히 원력과 에너지는 지속된다.; 파라다이스로부터 밖으로 나간 그들은 반드시 그곳으로 돌아가며, 예정된 순환을 모두 마치는데 세월에 세월이 걸릴지라도, 반드시 되돌아간다. 파라다이스 신품에 근원을 둔 것은 오직 파라다이스를 목적지로 또는 신품을 최종 목적으로 할 수 있다.

 

 

:   무한 Infinite 란 용어는 우주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든 존재가 유한한 것에 상대적인 의미의 용어로서, 처음 언급된 우주 절대와 같은 의미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그 무한마저도 우주라는 테두리 안에서 무한으로서, 우주가 한계가 있으므로 그 우주의 한계 안에서 무한이라고 말합니다.

 

宇宙는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活動하고 循環하는 存在로서, 그 構成 料素인 原力-에너지가

언젠가는 그 元天파라다이스의 引力에 끌리어 그 곳으로 돌아간다고 말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현재의 우주가 수명이 다하면 이 우주를 형성하는 원력이 파라다이스로 다시 돌아가게되며, 그리고 새로운 우주가 생성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기본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론적인 서술이고 현실적으로 실현되기란 영원의 세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합니다.